전동식

한자 全東植
영문 Jeon Dong Sik | Quan Dong Zhi
중문 全东植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길림성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유화 작가
성별
대표경력 중국 미술가 협회 연변 분회 이사
출생 시기/일시 1934년 5월 4일
몰년 시기/일시 2004년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을 활동 기반으로 하여 사실적인 소묘를 기초로 연변의 향토 인물과 풍경을 유화로 그린 작가.

개설

연변 지방의 향토적인 미와 조선민족의 형상적 특징을 표현하는 데에 주력하여 작품 활동을 하였다. 사실적이면서도 주제화에 뛰어난 묘사력을 보이는 작가이다. 지역의 문화관에서 오랫동안 일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공헌하였다.

활동 사항

1934년 5월 4일 길림성 왕청현에서 태어났다. 소학교를 졸업한 뒤 1951년 연변 사범 학교 예술 사범반 미술 전공에 입학하여 소묘, 수채화, 유화, 공예 미술 등을 수학하였다.

1953년부터 1966년까지 왕청 제2 소학교와 왕청 제2 중학교에서 미술 교사로 미술 교육에 종사하였다. 이 때 『문예 개론』, 『미술사』 등 이론적인 저술을 하여 미술 교육을 수행하였다. 1966년부터 왕청현 문화관에서 근무하며 군중 문화 사업에 종사하였으며 미술 직무를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였다. 1981년 중국화 작가들의 창작 집단으로 한족과 조선족이 연합한 천지 화회를 창립하여 부회장으로 활동하였으며 1988년 3월 이 모임이 연변 중국화회로 거듭나게 되면서 회장을 역임하였다. 1982년 중국 미술가 협회 연변 분회 이사가 되었으며 그해에 중국 미술가 협회 회원이 되어 미술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1987년부터는 연변대학 예술 학부, 길림 예술 학원 연변 분원에서 소묘, 유화 등을 가르쳤다.

1980년대부터 작품 활동을 활발히 하여 1987년 1월 왕청현에서 연 「가야하반-조선족 화가 전동식 사생 작품전」을 열고 유화 102점을 전시하였고 같은 해 7월에 연길시에서 「조선족 화가 전동식 미술 작품전」으로 110점을 전시하였다.

저술 및 작품

「귀향」, 「공연 전」, 「가야하강반」, 「어머니」, 「북방의 달빛」 등이 있다.

상훈과 추모

처녀작 「귀향」(1954)이 자치주 미술 전람회에서 가작상을 받았으며 「공연 전」(1956)은 자치주 미술 전람회와 길림성 미술 전람회에서 모두 1등상을 받았다. 1962년에 제작한 「나날이 향상한다」는 자치주 미술 전람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유화 「풍경 소품」은 1969년 자치주 미술전에 전시되어 2등상을 받았으며 유화 「어머니」(1982)가 전국 소수 민족 제1차 미술전에서 가작상을 받았다.

참고문헌
  • 임무웅, 『중국 조선 민족 미술사』(시각과 언어, 1993)
  • 북경 대학 조선 문화 연구소, 편 『예술사』,중국 민족 출판사, 서울 대학교 출판부, 1994
  • 『중국 조선 민족 예술 교육사』(동북조선민족교육출판사, 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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