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흰꼬리수리

영문 White-Tailed Sea Eagle
중문 白尾海雕
분야 지리/동식물
유형 동물/동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조류
학명 Haliaeetus albicilla
생물학적분류 척삭동물문 ˃ 조강 ˃ 매목 ˃ 수리과
서식지 해안, 호수, 강 하구, 간척지대
몸길이 몸길이 80~94cm
새끼낳는시기 산란기는 3월 하순-4월 중순
천연기념물지정번호 1973년 4월 12일
천연기념물 지정 일시 1973년 4월 12일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에 서식하는 수리과에 속하는 조류.

개설

흰꼬리수리는 몸길이 69~94㎝ 정도의 크고 육중한 수리이다. 성조는 황갈색에서 담황갈색의 머리와 목, 흰색의 꼬리를 제외하고는 균일한 갈색이다. 어린 새는 목의 담황색 부위가 없고 전체가 갈색으로 얼룩지며 흰색의 꼬리는 연령에 따라 차이가 있다. 검독수리와는 V자 모양의 꼬리로 구별된다. ‘쿠잇·쿠잇·쿠잇’ 또는 ‘카앗·카앗·카앗·카앗’하며 울고 큰 소리를 내기도 한다. 해안이나 소택지·호수·하천 등지에서 서식한다. 나뭇가지를 두텁게 쌓아올려 접시 모양의 둥지를 만들고 산좌에는 마른 풀이나 짐승의 털 등을 깐다. 흰색 또는 회백색의 알을 1~4개[보통 2] 낳는다.

형태

흰꼬리수리의 부리는 엷은 황색이며 납막도 황색이다. 홍채와 다리는 황색이며 발톱은 검다. 수컷의 겨울깃은 머리상단·뒷머리·목 옆면은 버들잎형의 밝은 갈색이며 배는 자색의 윤기가 도는 짙은 갈색이다. 어깨깃은 더욱 짙고 등상단은 조금 엷다. 꼬리는 중앙이 불룩하게 나온 둥근 형태이며 성조의 꼬리가 순백색인 것에서 이름이 붙여졌다. 꼬리깃의 수는 12개이다.

생태 및 사육법

흰꼬리수리는 농경지·하천·소택지 해안의 하구 등 개활지나 산림에서 단독 생활을 한다.

산란기는 3월 하순~4월 중순이며 거목의 나뭇가지 위에 잔가지로 접시형 둥지를 짓고 마른풀이나 짐승의 털로 산좌를 만들어 알을 낳는다. 알은 흰색 또는 회백색이다. 산란수는 2개 정도이다. 포란은 주로 암컷이 하며 포란기간은 36~42일이다. 새끼는 암수가 함께 기르며 새끼를 기르는 기간은 70~75일이다.

주식은 어류[연어·송어·잉어], 포유류[설치류·산토끼·너구리·노루 새끼], 조류[오리류·물떼새류·도요새류 외 소형 조류] 등이다.

현황

흰꼬리수리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지역의 철새로 한국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43-4호 및 멸종위기 야생 동·식물 1급으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문헌
  • 원병오, 『한국동식물도감』25-동물편-(문교부, 1981)
  • 『문화재대관-천연 기념물편 Ⅱ-』(문화재 관리국, 1993)
  • 『백두산 동물 도감』(일진사, 2006)
  • 『세밀화로 보는 한반도 조류 도감』(김영사, 2005)
  • 국립 중앙 과학관(http://www.science.go.kr/)
  • 한국 민족 문화 대백과사전(http://encykorea.ak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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