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제강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민요 가수
성별
본관 함경북도 웅기군 웅기면
출생 시기/일시 1899년 11월 22일
몰년 시기/일시 1981년
출생지 함북 웅기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활동한 조선족 민요 가수.

개설

우제강[1899∼1981]은 함경북도 웅기군 웅기면에서 출생하였다. 서도 잡가를 비롯한 한반도 여러 지방의 노동요와 잡가를 배우고 불러 민요 가수로 활약하였다.

활동 사항

우제강은 함경북도 웅기군 웅기면에서 출생하였으며,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기를 즐겼다. 청년 시절에 웅기·나진·회령 등지에서 오래 동안 철도 노동자로 있으면서 한반도 여러 지방의 노동요와 잡가를 배우고 불렀다. 1944년에 길림성 왕청현 대흥구로 이주하여 양봉으로 생계를 유지하였다. 1958년부터 1963년에 있은 연변 민간 예인 가수 콩쿠르에 참가하여 수십 수의 민요와 서도 잡가를 불러 출중한 재질이 널려 알려지게 되었다. 우제강은 1964년부터 연변 가무단에 초빙되어, 성악 배우들에게 민요를 가르치면서 퇴직할 때까지 민간 예술 활동에 참가하였다. 1981년 사망하였다.

저술 및 작품

우제강은 1979년에 조선족의 전통 민요 「제전」·「투전 풀이」·「넉두리」·「백만사 타령」·「공명가」·「꿍두렁 타령」 등 40여 수의 민가와 서도 소리 「배뱅이굿」을 녹음하여 남겼다. 이 자료는 중국 조선족 민간 음악 집성과 구연 음악 집성에 소중한 자료일 뿐만 아니라 향후 조선족의 전통 음악 예술 발전과 학술 연구에 소중한 재료로 활용할 수 있다.

참고문헌
  • 중국 조선족 음악 연구회, 『20세기 중국 조선족 음악 문화』(민족 출판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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