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예술인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작곡가, 가수
성별
대표경력 중국 음악가 협회, 중국 조선족 음악 연구회 부회장
출생 시기/일시 1924년 3월 13일
수학 시기/일시 1941년
활동 시기/일시 1941년
1943
1946
1948
1950
1980
몰년 시기/일시 1998년 6월 13일
출생지 경상남도 울산군 온산면 방도리
학교|수학지 경상북도
활동지 흑룡강성, 목단강시, 연길시
정의

흑룡강성과 길림성 등지에서 활약한 현대의 조선족 민가풍 작곡가이자 판소리 독창 가수.

개설

김성민은 전문 음악 교육을 받지는 못했으나 자기 노력으로 음악의 표현과 창작에 성공하여 중국 조선족 음악 발전에 공헌한 작곡가이면서 판소리 가수이다.

활동 사항

김성민은 1924년 3월 13일 경상남도 울산군 온산면 방도리 출생하였다. 1941년 경상북도대구 공업 직업 학교를 졸업한 뒤, 1942년부터 경상남도포항 탄광 주식 회사 직원으로 근무하였다.

1943년부터 흑룡강성 오림현 북전자촌 고산툰 조선 소학교의 음악 교원으로 봉직했다. 1946년에 목단강시 조선족 소학교 음악 교원을 지내면서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1948년부터 목단강시 조선족 문공단, 할빈시 로동 신문 조선족대 음악 지도원으로 활약했다. 1950년부터 연변 가무단 성악 지도원, 악대 연주원, 민요 독창 가수, 창작원 겸 부단장으로 활동하다가, 한 때 우파 분자로 몰려 음악 활동이 중단되기도 하였다. 연변 가무단에 다시 돌아와 1980년부터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 단장, 예술 고문을 맡으면서 음악 활동을 재개하였다. 김성민은 중국 음악가 협회, 중국 조선족 음악 연구회 부회장 등을 지내다가 1998년 6월 13일 병을 얻어 연길에서 사망하였다. 정진옥의 가극 「떡메의 증오」에서 판소리 독창, 「산골의 녀 수재」에서 손풍금을 연주했다.

저술 및 작품

김성민은 1950∼1953 「지원군 병사의 노래」 가요를 창작하고, 1960년대 대중 가요인 「흥겨운 모내기」, 「내 조국 어디나 아름답고 살기 좋네」. 가야금 병창 「북경에 가고 싶소」, 여성 소 합창 「거름 내기」, 무용곡 「쌀 함박 춤」 등을 작곡하였다. 1980년 「고향 길에 정다운 소 방울 소리」, 「나는요 우편 배달부」, 「금방아 타령」, 「꿀맛이래요」를 작곡하였으며, 1990년 「곱단이 시집가네」, 「문구 뽈 타령」, 「청산 녹수 좋구나」, 작곡집 「장백의 진달래」 등을 펴냈다.

참고문헌
  • 중국 조선족 음악 연구회, 『20세기 중국 조선족 음악 문화』(민족 출판사,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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