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한자 文化
중문 『文化』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49년 7월
폐간|종간 시기/일시 1951년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1949년 7월부터 1951년까지 발간된 정치·경제·문화 등을 망라한 종합 잡지.

변천과 현황

『문화』는 1949년 7월 동북 조선 인민보사가 편집, 출판하였으며, 1950년 8월부터는 문화 잡지사에서 담당했다. 당시 주요 책임자는 리성휘였으며, 이후 리홍규가 주필을 맡았다. 『문화』지의 책임자인 설인의 시 「밭둔덕」이 소자산 계급 사상을 고취했다는 비판을 받은 이후 1951년 제25호를 끝으로 폐간되었다.

구성/내용

『문화』 12호에 실린 「원고 모집」을 보면, 문학 예술지인 듯하나 정치·시사적인 내용도 적지 않게 실린 종합지였다. 종합지임에도 문예 작품에 주목한 것은 국공내전 당시 문예지가 없던 당시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

의의와 평가

『문화』는 조선족의 문학·사회·문화상을 가장 생동감 있게 담아냈고, 이를 통해 한국어와과 한글을 지켰으며 조선족 사회의 가장 역동적인 변화를 대변한 잡지였다.

참고문헌
  • 연변조선족자치주 편찬위원회, 편 『연변조선족자치주지』(중화 서방, 1996)
  • 오태호·차근배, 『중국 조선 민족 언론사 1945~1990』(서울 대학교 출판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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