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도라지』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길림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잡지
관련인물 신상걸, 남영식
창간 시기/일시 1977년 5월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79년 7월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2년 3월
정의

길림성(吉林省) 길림시(吉林市)에서 1976년부터 간행되고 있는 한글 순수 문학지.

창간 경위

『도라지』는 『대중 문예』의 후신으로 문화대혁명이 끝난 1977년 5월 연변(延邊) 지역을 중심으로 한글 잡지 발간 사업이 추진되면서 창간되었다.

변천과 현황

『대중 문예』는 1976년 9월 8일 교구 초대소에서 열린 길림시 제1차 조선족 문예 창작 대회를 계기로 발행되었다. 당시 문화관 관장이었던 신상걸과 남영식 등이 앞장서 1977년 5월 한글 종합 문예지 『군중 문예』가 창간되었다. 『군중 문예』는 1979년 7월 『대중 문예』로 이름을 바뀌었으며 , 1980년 1월부터 계간지로 발행되었다.

1982년 3월 『대중 문예』는 다시 『도라지』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잡지사는 1983년 1월 20일간 길림 지구 조선족 창작 학습반을 개강했으며, 그해 3월에는 영길현에 영길 창작 중심 소조를 만들었다. . 1984년 1월 『도라지』는 격월간으로 증간되었다.

1985년 1월 『도라지』는 중국 내외에 공개 발행되었다. 그해 8월 동북 3성 중청년 작가가 참석한 ‘도라지 문필회’를 개최하였고, 1987년 6월 24일에는 조선족 군중 예술관에서 『도라지』 창간 10주년기념 행사를 열었다.

도라지 잡지사는 1992년부터 도라지 만석 문학상, 2004년부터 장락주 문학상 등을 수여하고 있으며, 2009년부터는 제1회 도라지 해외 문학상을 시상하고 있다. 2003년 7월 『도라지』는 길림성 1급 간행물로 지정되었다.

의의와 평가

『도라지』는 동북 3성 중청년 작가들이 참석하는 문필회 등을 통해 조선족 청년 작가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하고 있다.

참고문헌
  • 장우권 외 3인, 『재외한인의 문헌정보자원정책과 관리』(북코리아, 2006)
  • 김산덕, 『중국 조선족 문화 연구』(연변대학출판사, 2002)
  • 최상철, 『중국 조선족 언론사』(경남 대학교 출판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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