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청년 생활』

한자 靑年 生活
중문 青年生活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잡지
창간 시기/일시 1980년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조선족 청년을 대상으로 발행되고 있는 종합 월간 잡지.

창간 경위

『청년 생활』은 1979년 11월 연변인민출판사에서 청년들에게 사상·도덕·교양을 제공할 수 있는 총서를 꾸리기로 결정하면서 비롯되었다. 이에 1980년 8월 비정기 간행물인 『청년 생활』창간호가 발행되었다.

변천과 현황

『청년 생활』은 창간 이후 비정기 간행물에서 정기 간행물로, 계간에서 격월간, 월간으로 증간되었고 디자인 또한 16절지에서 2000년부터는 국제판본으로 바뀌었다. 초창기에는 신화 서점을 통해 연변조선족자치주 내에서만 발행되었는데 점차 동북 3성을 중심으로 북경·상해·광동·산동 등뿐만 아니라 멀리 서장·청해·신강·운남·광동·내몽골 등 서부 지구 등 중국 20여 개 성과 직할시, 자치구에 흩어져 살고 있는 조선족들과 국경을 넘어 한국·북한·일본·러시아 등 10여 개국으로 퍼져나갔다.

초창기 『청년 생활』의 발행 부수는 얼마 안 되었지만, 해마다 1만부씩 늘어나 1983년에는 매달 4만여 부씩 발행되었고, 1985년부터는 월간으로 5만부 이상으로 증가했는데 가장 많이 발행될 때는 월간 7만부 정도였다.

조선족의 인구가 중국 인구의 600분의 1도 안되고 청년 독자가 40만 명 선을 웃도는 당시 실정에서 소수 민족 문자로 된 잡지가 중국 최고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 30년 동안 『청년 생활』은 조선족 우수 간행물, 동북 3성 우수 간행물, 길림성 1급 간행물, 길림성 10대 우수 간행물 등 수많은 영예를 받았다.

의의와 평가

『청년 생활』은 건강한 사상, 풍부한 내용, 청신한 풍격, 활발한 형식으로 독자를 이끌었고 발행량이 전국 조선족 간행물 중 1위를 차지하면서 길림성 1급 간물로 선정되었고 길림성 우수 10 간행물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청년 생활』은 항상 청년 독자들을 염두에 두고 ‘훌륭한 길잡이로, 생활의 충실한 동반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참고문헌
  • 연변조선족자치주 편찬위원회, 편 『연변조선족자치주지』,중화 서방, 1996
  • 연변 조선족 문화 발전 추진 위원회(http://www.koreancc.com/)
  • 오태근·차배근, 『중국 조선 민족 언론사 1945~1990』(서울 대학교 출판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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