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천지』

한자 天池
중문 天池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51년 6월
폐간|종간 시기/일시 1961년 2월 7일
속간 시기/일시 1954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57년 1월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59년 1월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85년 1월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연변작가협회 기관지로 발행된 문학 월간 잡지.

개설

『천지』는 1951년 6월 창간된 이후 현재까지 여러 번 이름이 바뀌었지만 2010년 400여 호가 발행되기까지 조선족 문학 동호인들의 요람으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작가 300여 명에 기고자 1,500명을 양성했으며 1만 4천여 부의 작품을 창작했다. 『천지』는 60여 년 동안 900만부 발행됐고 세계 10여 개국에 발송되어 조선족의 존재를 널리 알리고 있다.

변천과 현황

『천지』는 연변문예연구회의 주관 하에 1951년 6월 창간된 『연변 문예』의 후신이다. 『연변 문예』는 3호 발행 후 정간되었다. 1954년 『연변 문예』는 연변 문련 기관지로 복간되었고, 1956년 10월부터 중국 작가 협회 연변 분회의 기관지로 발간되었다.

『연변 문예』는 1957년 1월 『아리랑』으로 개칭되었고, 1959년 1월 다시 『연변 문학』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연변 문학』은 1961년 2월 7일에 출판 정지되고 말았다. 『연변 문학』·『연변 청년』 등 간행물들이 합병되면서 종합 잡지 『연변』이 발행되었기 때문이었다.

그 뒤 1974년 4월 『연변 문예』로 복간되었다가 1985년 1월에 『천지』로 바뀌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천지』 월간사 문학 통신생들의 활동 무대인 『개간지』도 창간되었다. 『천지』는 1998년 『연변 문학』으로 제호가 바뀌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의의와 평가

『천지』는 조선족의 문학 예술, 특히 연변의 문학 예술 발전을 위해 큰 업적을 쌓았다. 수 많은 문예 창작자들을 조직·동원·양성하는 한편 작품 양과 질을 높여 조선족 독자들에게 고상한 미적 수양을 갖추게 하는 데 기여하였다.

참고문헌
  • 김산덕, 『중국 조선족 문화 연구』(연변대학출판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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