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중국 조선어문』

한자 中國 朝鮮 語文
중문 中国朝鲜语文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잡지
창간 시기/일시 1986년 1월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한글 연구와 발전을 촉진하고 조선족 문화 소질을 높이고자 발행된 잡지.

창간 경위

『중국 조선어문』은 1977년 5월 길림성 장춘에서 열린 동북 3성 조선어문 사업 협의 회의에서 부성장들로 구성된 ‘동북 3성 조선어문 사업 협의 소조’가 1977년 11월 22일 비정기 간행물 『조선어문 사업 통신』을 창간하면서 비롯되었다. 『중국 조선어문』은 조선어의 학습, 사용, 연구와 발전을 촉진하고 조선족 문화 소질을 높이는 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변천과 현황

『중국 조선어문』은 ‘동북 3성 조선 어문 사업 협의 소조’가 1977년 11월 22일 창간한 『조선어문 사업 통신』에서 비롯되었는데, 1986년 1월 『조선어문』으로, 1987년에는 지금의 명칭으로 개제, 발간되었다.

2013년 현재 『중국 조선어문』은 전국 30개 성·시·자치구에 발행되고 있으며, 1992년부터는 중앙 정부 관계 부문의 허가를 받아 한국·조선·일본·미국·캐나다 등 7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의의와 평가

『중국 조선어문』은 조선족이 자기의 말과 글을 힘써 학습하고 널리 사용하며 학술 문제를 깊이 있게 토론하고 교수 경험과 어문 사업 경험을 폭넓게 교류하는 데도 공헌하였다.

참고문헌
  • 연변조선족자치주지 편찬 위원회, 편 『연변조선족자치주지』,중화서방, 1996
  • 오태호·차근배, 『중국 조선 민족 언론사 1945~1990』(서울 대학교 출판부,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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