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寧安市 江南朝鮮族滿族鄕 馬家 中學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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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 宁安市江南朝鲜族满族乡马家中学 |
분야 | 문화·교육/교육 |
유형 | 기관 단체/학교 |
지역 |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강남조선족만족향 마가촌 |
시대 | 현대/현대 |
성격 | 학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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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시기/일시 | 2015년 현재 폐교 |
최초 설립지 |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강남조선족만족향 마가촌 |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강남조선족만족향 마가촌에 있던 조선족 중학교.
영안시 강남조선족만족향 마가 중학교는 조선족 학생들을 진취적이고 활발하며 사회적응력이 강하고 책임성이 있는 민족의 문화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강조하였다.
영안시 강남조선족만족향 마가 중학교는 학생들의 활동을 매우 중요시하였는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실제 능력을 제고시키고자 하였다.
영안시 강남조선족만족향 마가 중학교는 1990년대 말부터 시작된 조선족 학교들의 통폐합 추세에 따라 2005년 현재 폐교되었다.
2014년 현재 영안시에는 영안 조선족 소학교[1953년 건립, 2012년 현재 교장은 김련희, 학생은 500여 명, 교직원은 40여 명]와 영안시 조선족 중학교[1945년 건립, 2012년 현재 교장은 이정출, 학생은 400여 명, 교직원은 85명]가 조선족 교육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