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광영원

한자 延邊 光榮院
중문 延边光荣院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1964.5.18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에 있는 군인·열사의 가족이나 상이 군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복지 시설.

개설

연변 광영원은 국가 건설을 위해 희생하거나 기여한 혁명 군인과 열사 및 제대군인, 퇴역 군인, 열사 유족 등이 만년을 광영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가 설치한 복지 시설이다.

설립 목적

국가 건설 과정 중에서 특히 혁명 전쟁 등의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 사망하거나 장애를 입은 군인 열사의 유족들에 대해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가 그들의 부양을 책임지는 것과 동시에 그들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기 위해 설립하였다.

변천

광영원의 원래 명칭은 열사 유족 양로원이었다. 1958년 처음 건립된 당시 본래 봉양할 친족이 없는 열사 유족 노인들만을 수용했으나, 점차 홀로된 상이 군인과 제대 군인으로까지 확대되었다. 열사 유족 양로원의 명칭이 실제 상황과 부합하지 않아 1958년 개최된 전국 제7차 민정 공작 회의 이후 정식으로 ‘광영원’의 명칭을 사용했다. 1964년 연변 광영원이 처음으로 설립되었다. 1982년 민정부는 「광영원 관리 공작 방법」을 반포, 1989년 민정부와 재정부는 정식으로 복지 사업과 전용 기금을 설립했다. 1990년대 ‘문명적 광영원의 창건’ 활동을 통해 종합적 관리와 복지 서비스 수준이 향상되었다. 2005년 현재 전국적으로 광영원은 1,302개소, 직원은 총 10,981명, 복지 대상은 모두 31,751명인 것으로 집계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국가가 제정한 유관 정책과 법규에 따라 광영원의 복지와 후생 시설을 관리하고, 노인들의 건강, 의료, 문화 활동을 조직하거나 실행하고 있다. 자선 총회 등 각종 지역 사회 복지 단체는 매년 8월 15일 노인의 날에 이곳을 방문해 각종 위로 공연과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길림성연변조선족자치주 자선 총회와 민정국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해마다 광영원을 방문하여 각종 문화 행사를 펼치고 있다.

현황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정국으로부터 재정 금액을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2011년 현재 연변 광영원의 건축 면적은 8,500㎡이고 침상 300여 개가 있으며 거주 인원 155명, 직원 41명이 있다. 생활실, 다기능 운동시설, 의료실, 도서 열람실, 식당, 목욕실 등 문화 생활, 휴식과 오락 등의 종합적인 복지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 정부와 각급 사회 단체들은 광영원에 대해 지속적인 위문과 자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노인의 날과 국가 기념일을 중심으로 광영원에 거주하는 노인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는데, 광영원의 노인들 역시 국가에 대한 충성과 희생의 정신을 젊은 세대들에게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참고문헌
  • 「연변일보」(2009년 8월 17일)
  • 「연변일보」(2011년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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