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토주자 제사 유적

한자 土珠子 祭祀 遺蹟
중문 土珠子祭祀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통화시 통화현 대도령향 하룡두촌  
시대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상세정보
성격 유적
크기 직경 28m, 높이 10m 가량, 직경 7~8m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2년 5월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2년 11월 4일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5년 5월 11일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5년 11월
현 소재지 길림성 통화시 통화현 대도령향 하룡두촌
원소재지 길림성 통화시 통화현 대도령향 하룡두촌
정의

길림성(吉林省) 통화시(通化市) 통화현(通化縣)에 있는 고구려 초기의 제사 유적.

위치

토주자 제사 유적은 통화현 대도령향(大都嶺鄉) 하룡두촌(下龍頭村)에 위치하고 있다. 혼강(渾江) 우안의 비교적 넓은 충적 평지에 해당한다. 유적지 서북쪽에 하룡두 고분군이 있고, 그 동북쪽에 남두둔(南頭屯) 고분군이 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보고 있다. 북쪽에는 하룡두 용강 유적(下龍頭 龍崗遺蹟)이, 서쪽에는 용천촌 용강 유적(龍泉村 龍崗遺蹟)이, 서남쪽에는 어영둔 장강 유적(漁營屯 長崗遺蹟)과 장강촌 용강 유적(長江村 龍崗遺蹟) 등이 다수 분포되어 있다. 제사 유적이 있는 곳은 시야가 확 트여서 조망이 용이하며 여러 취락의 중심지에 자리해 제사 활동에 편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형태

토주자 제사 유적은 충적 평지에서 우뚝 솟아 오른 타원형 고대(高臺)이다. 하단의 최대 직경은 28m이고 높이는 10m가량이며 직경은 7~8m이다. 토주자(土珠子)의 규모로 미루어 보아 상부의 직경이 8m도 되지 않아 거주지보다는 제사 장소로 여겨진다. 특히 석제 단검은 청동형기(青銅形器)를 본떠 매우 정밀하게 만들어졌는데, 제사 용품의 하나였다고 생각된다. 형태와 가공 기술로 보아 고구려 초기의 것으로 판단된다.

현황

토주자 제사 유적의 북부는 가파르고 자연 암석이 드러나 있으며 동·남·서 삼면은 모두 황색 풍화 사토(沙土)로 그 안에는 다수의 강자갈이 포함되어 있다. 유적의 서남측 중부는 인공적인 끌 작업을 거친 청색 화강암이 드러나 있어 일찍부터 인위적인 건축 활동을 한 것으로 보인다.

출토유물

토주자 제사 유적의 꼭대기에서 소량의 모래가 함유된 토기편이 채집되었고, 1985년에 석제 단검과 석제 괭이가 발견되었다.

의의와 평가

토주자 제사 유적은 타원형 고대(高臺)의 규모로 미루어 보아 제사 유적으로 추정된다. 유적 주변의 용강 유적은 시조 주몽이 거주했다는 홀본 동강(忽本東崗)과 관련하여 고구려 건국지로 파악되고 있는데, 그렇다고 할 때 이 유적은 고구려의 시조묘 제사와 관련하여 주목할 수 있다.

참고문헌
  • 『通化縣文物志』,(吉林省文物志編委會, 1986)
  • 通化市 文管會協公室, 「通化江沿 遺跡群 調査」 ( 『東北 史地』 2006-6, 2006)
  • 동북아역사재단,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유물1-압록강 중상류편-』(동북아역사재단,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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