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자촌 유적

한자 東甸子村 遺蹟
중문 东甸子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백산시 임강시 육도구향 동전자촌  
시대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상세정보
성격 유적
크기 동서 645m, 남북 400m(1960년 조사).동서 400m, 남북 100m(1987년 조사).
문물|보호단위등급 혼강시 중점 문물 보호 단위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4년 6월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7년 5월
문물 지정 일시 1984년 3월 8일
현 소재지 길림성 백산시 임강시 육도구향 동전자촌
원소재지 길림성 백산시 임강시 육도구향 동전자촌
정의

길림성 백산시 임강시 육도구향 동전자촌에 있는 고구려 초기의 마을 유적.

위치

동전자촌 유적은 육도구향 동전자촌 남쪽 200m 지점의 경작지에 위치하고 있다. 임강-장백 간 도로가 충적 대지 북쪽의 산기슭 아래로 통과하며, 이 도로와 압록강 사이에 유적지가 광범위하게 분포한다. 동쪽으로 4㎞ 거리에는 육도구향 소재지가 있다.

형태

동전자촌 유적은 1960년 조사에서는 동서 길이 645m, 남북 너비 400m로 파악했으나, 1987년 조사에서는 동서 길이 400m, 남북 너비 100m로 보고하고 있다. 압록강에 인접한 2단 충적 대지상에 분포한 마을 유적이기 때문에 평면 형태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1950년대에 성벽의 흔적이 발견되었다 한다.

현황

동전자촌 유적이 위치한 충적 대지는 대부분 농지로 개간되어 경작되고 있으며 지표면에는 토기편, 자기편, 어망추 등을 쉽게 볼 수 있다. 1960년 당시 유적지는 서면(西面)의 고분군과 인접하여 이어져 있었고, 압록강과 도로 중간의 좁고 긴 지대를 유적과 고분군이 점유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 외 1957년 현지 농민에 의해 토기 항아리가 채집되고, 1958년에도 돌도끼, 돌화살촉, 돌보습 등이 농지 경작 중 출토되었다.

의의와 평가

동전자촌 유적은 1960년대에는 유적과 인접하여 100여 기 이상의 고분이 존재하였으나, 1980년대에는 몇 십 기만 남아 있었다고 한다. 마을 안쪽에서 수십 기의 적석묘를 확인할 수 있고, 마을 뒤쪽 산기슭에서는 거대한 적석묘가 여러 기 분포해 있다. 이를 통해 본 유적은 고구려 시대의 마을 유적으로 추정된다.

한편 성벽의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하는 기록과 관련하여, 다른 자료에는 기록이 없어 내용을 파악하기 어렵지만 실제 성벽이 존재했다면 본 유적은 단순한 마을 유적이라기보다는 압록강 수로와 연관된 고성으로 파악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
  • 『渾江市文物志』(吉林省文物志編纂委, 1984)
  • 『中國 文物 地圖集-吉林 分冊』(國家 文物局 主編, 1992)
  • 渾江市 地方志 編纂 委員會 編, 「文物」(『渾江市志』, 中華 書局, 1994)
  • 『(DVD)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유물1(압록강 중상류편)』(동북아역사재단,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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