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영자 항일 유격 근거지

한자 腰營子 抗日 遊擊 根據地
중문 腰营子抗日游击根据地
분야 역사/근현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정의

1933년 요영자 인민 정부가 수립되어 항일 유격 투쟁을 전개한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내의 근거지.

개설

요영자에 인민 정부가 수립된 것은 1933년 봄이었다. 당시 인민 정부는 지금의 요영자촌에서 서북쪽 언덕 너머에 있었다. 한편 요영자촌의 북쪽으로 3㎞ 지점에 큰 바위산[大砬子山]을 지나 2㎞를 더 올라가면 중국 공산당 동만특위 사무실이 있었던 자리가 나온다. 이곳은 1935년 제2군 독립사 정위 연석회의가 개최되었다. 회의는 그동안의 항일 유격 투쟁을 정리와 함께 일제의 대토벌에 맞서 새로운 항일 유격 근거지를 창설해야 한다는 내용이 논의되었다.

위치

요영자 항일 유격 근거지왕청현의 중부 지대인 계관향 요영자와 당수하자까지를 포함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요영자 항일 유격 근거지와 관련하여 가장 큰 사건은 1935년 개최된 제2군 독립사 정위 연석회였다. 이 회의는 그동안의 항일 유격 투쟁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일제의 대토벌 정책에 맞설 새로운 유격 투쟁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회의 결과 항일 유격 전쟁의 전략과 전술이 새롭게 변화되어 수세에 몰려있던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었다.

참고문헌
  • 연변인민출판사, 『연변 문화유물 략전』(1989)
  • 김철수, 『연변 항일 사적지 연구』(연변인민출판사,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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