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설빔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의복/의복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의복
재질 비단|나일론(폴리에스테르)
관련의례 설차례|설세배
입는시기
정의

조선족이 설 명절에 차려입는 새옷.

개설

'설빔' 또는 '세장'이라 한다. 가을에 옷감을 장만하고 설이 오기 전에 옷을 지어 두었다가 설날 아침에 차려 입는다.

형태

성인 남녀의 설빔은 전통 한복으로 되었고 아이들의 설빔은 색동옷으로 되었다.

역사 및 변천

조선족 이주 초기부터 1950년대까지 남녀노소 모두 설빔으로 전통 한복을 입었다. 1960년대 이후 성인 여성들은 여전히 한복을 입은 반면에 성인 남성들은 중산복을 착용하였고 아이들은 남녀 모두 인민복 식으로 된 저고리와 바지를 입었다. 개혁개방 이후 조선족의 세장은 성인 남성들의 경우 양복 차림으로 변모하였고 성인 여성들이 양장 차림을 하는 것이 보편화되었다. 아이들의 색동옷은 다시 등장하였다. 1990년대 이후에는 남녀노소가 모두 설빔으로 한복을 입는 경우가 많아졌다.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설빔은 설날 아침에 차려입었다가 세배를 마친 뒤에는 편한 옷차림으로 바꾸어 입는다.

참고문헌
  • 『중국 길림성 한인 동포의 생활문화』(국립 민속 박물관, 1996)
  • 박창묵 등, 『중국 조선 민족 문화사 대계·민속사』(중국 민족 출판사, 2000)
관련항목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