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시 조선족 문화관

한자 尙志市 朝鮮族 文化館
중문 尚志市朝鮮民文化馆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흑룡강성 하얼빈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조선족 문화, 예술활동 지원기관
면적 450㎡
개관|개장 시기/일시 1984년 5월
이전 시기/일시 2004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4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8년 1989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9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1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3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4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6년
최초 설립지 흑룡강성 상지시
현 소재지 흑룡강성 상지시 상지대가 332호상지시조선족중학교 4층
정의

흑룡강성 상지시에 있는 조선족 문화, 예술 활동 지원 기관.

개설

1984년 5월, 상지시 문화관에서 근무하고 있던 김채순이 발기하고 김경호, 나영란, 이미영 등 여러 유지들의 협력하에 성립되었다.

건립 경위

본 문화관은 1963년부터 상지시 문화관에서 조선족 문화 사업을 책임지고 사업하고 있던 김채순이 조선족들의 문화 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하여 상지시 정부와 문화관의 지지 및 여러 조선족 유지들의 협력을 얻어 성립한 것이다.

변천

1984년 성립 초기에는 문화관 자체의 건물이 없어 여러 곳으로 이주하면서 여러 가지 문화, 예술 활동을 진행해 왔다. 문화관이 설립된 후, 기관, 학교, 기업, 농촌 등지에 내려가 민족 무용, 사교춤, 현대 무용, 집단 무용 등 대중성 문예 예술을 보급하였으며, 매년 개최되는 상지시 소수 민족 체육 대회, 설맞이 야회, ‘3.8’ 국제 부녀절, ‘5.4’ 청년절, “6.1”어린이 날 등 행사에 대중적인 문예 프로와 대형 집단무용을 공연하였다. 1992년에 상지시 어지향 농민 예술 축제에는 15개 팀의 260여 명이 70여 가지 문예공연을 공연하였다.

1995년에 김채순 관장이 퇴임한 후, 이미영이 관장으로 임명되어 문화관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왔다. 1997년에는 ‘홍콩 회귀’ 경축 활동 때에는 80여 명의 배우들이 다채로운 문예공연 활동을 개최하였다.

2004년에 상지시 유관부문의 지원으로 인민폐 40만 원을 투자하여 상지시 조선족 중학교 종합청사 4층에 총 면적 450㎡의 상지시 조선족 문화관을 건설하였으며, 여러 가지 현대 악기, 복장, 무용도구 및 컴퓨터 등 시설을 구비하게 되었다. 현재 고정 자산은 인민폐 80여 만 원에 달한다.

상지시 조선족 문화관은 1986년부터 매년 무용반, 악기반, 미술반, 성악반 등 강습반을 운영하였으며 조선족 예술인재 양성을 적극 도모하여 왔다. 1986년 시급 사교춤 강습반, 1987년 과외 예술강습반(무용반, 전자풍금반), 1991년 사교춤 강습반, 1992년 유치원 교사 강습반, 1998년 소년아동 과외예술 인재 양성과정[무용반, 전자풍금], 1999년 노년 건강미체조 에어로빅 강습반, 2002년 유치원 교사 무용 강습반 등을 통하여 1,000여 명의 인재를 양성하였으며, 이 중 50여 명의 우수 졸업생들은 예술 학교와 전문문예단체로 진학 혹은 취직하였다.

상지시 조선족 문화관은 가요, 무용, 청소년 미술, 서예, 글짓기 등 여려 가지 문예 경연 활동을 조직하여 문예인재들을 발굴하고 소질을 향상에 주력하여 왔다. 1986년 상지현 조선족 문예 공연, 1987년과 1988년의 사교춤 및 성악 경연, 1996년 유치원 문예공연, 2000년 상지시 조선족 가요 경연 등을 조직하였다.

문예 이론과 무용 창작 면에 있어서도 김채순과 이미영의 「문화사업영역에서의 몇 가지 체험과 사고」, 「무용예술과 아동 지능개발」 등 10여 편의 논문이 성급 이상 간행물에 발표되었으며, 「방직처녀」, 「푸른 길」, 「시아버지」, 「아침 단련」 등 400여 종의 무용을 창작하였다. 이 외에도 하얼빈시 농민 문예 공연, 하얼빈시 조선족 노년 예술절 공연, 흑룡강성 무용 경연, 전국 노년 문예 야회 등에 참가하여, 개인과 집단상을 100여 차례 수상하였다.

상지시 조선족 문화관은 ‘진달래 문학사’를 조직하고 20여 명의 조선족 문학 애호가들을 묶어세워 소설, 시, 수필 등 다양한 장르의 문학창작활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성급 이상 신문, 잡지, 방송에 2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으며, 해내외에서 수상한 여러 가지 문학상이 20여차, 여러 권의 문학작품집도 출판했다.

2008년 12월, 이미영 관장은 상지시 조선족 문화관을 대표하여 중한 노년 예술절에 참가하였으며, 한국으로부터 민족 사업에 선도적인 역할을 평가받아 ‘한민족 청년상’ 을 수여받았다. 현재 이미영 관장은 상지시 정치협상위원회 위원, 하얼빈시 인민대표대회 대표, 하얼빈시 당위원회 대표, 하얼빈시 여성 대표로 활약하고 있다

2011년 12월에는 상지시 당위 선전위원회, 상지시 문화 체육국, 상지시 방송국 등 기관과 협력하여 "2012년 새해맞이 문예공연 야회"를 개최하였다.

상지시 조선족 문화관은 1984년 송화강 지구 제4회 “송화강 음악회” 문예공연 단체우수상, 1988년 과 1989년 상지시 “3·8”붉은기 단체, 1999년 하얼빈시 제1회 "모란컵" 조선족 노년 예술공연 우수조직상, 2001년 제10회 할빈시 농민 문예 공연 우수조직상, 2003년 제2회 하얼빈시 조선족 노년 예술공연 단체 1등상, 2004년 제5회 하얼빈시 노년 예술절 문예공연 “장고춤” 금상, 2006년 흑룡강성 제11회 “군성상”문예경연 노년조 은상, 1999년, 2005년, 2006년, 2010년 하얼빈시 ‘민족 단결 진보 모범 기관’ 칭호를 수여받는 등 흑룡강성, 하얼빈시, 송화강 지구의 ‘선진 문화관’, ‘민족 단결 진보 모범 기관’, ‘문화예술사업 선진 기관’ 칭호 등을 여러 차례 수여받았다.

2013년 1월, 상지시 민족종교국, 상지시 문화 체육 방송국 등 기관의 협력하에 상지시 조선족 문화관상지시 조선족 중학교와 공동으로 2013년 상지시 조선족 설맞이공연-‘눈의 도시, 민족 단결의 꽃’을 개최하였다.

구성

상지시 조선족 문화관은 상지시 민족종교국 및 문화관의 지도를 받고 있으며, 관장, 고문단을 운영하고 있다. 문화관에는 대형 무용 훈련실을 비롯하여 사무실, 복장실, 음향실, 소형 활동실, 피아노실, 분장실 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상지시 조선족 문화 예술 발전에 주력하고 있다.

현황

현재 상지시에는 2개 조선족향, 18개 조선족 자연촌, 2만 여명의 조선족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상지시 조선족 문화관은 성립된 이래 상지시 조선족 문화, 예술 사업의 흥성 발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여 왔으며, 현재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및 기타 지역 조선족 단체들과 협력하여 상지시 조선족 사회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하여 공헌하고 있다.

참고문헌
  • 상지시 조선민족사 편집위원회, 『상지시조선민족사』민족출판사, 2009
  • 「상지시 조선족문화관, 대중문화의 새 전설 엮는다」(『연변일보』, 2015. 1.15)
  • 中韓人力 (http://www.cn-kr.net/news/article_52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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