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박물관

한자 延邊 博物館
중문 延边博物馆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지명/시설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장백서로 8627호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박물관
면적 20,000㎡
전화 0433-4311007
홈페이지 http://www.ybbwg-china.org/two_level_d.asp?id=244&type=走进博物馆
준공 시기/일시 1982년
개관|개장 시기/일시 1960년 4월
이전 시기/일시 2002년
현 소재지 길림성 연길시 장백산 서로 8229 호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연길시(延吉市) 장백로(長白路)에 있는 박물관.

변천

연변 박물관은 1960년 4월 조선족 민속 박물관에서 출발하여 1982년 규모를 갖춘 박물관으로 새롭게 준공되었다. 2009년에는 국가급 2급 박물관으로 지정되었다. 2010년에는 주급 문명 단위로 공인되었고, 2011년에는 5·1노동상을 받았다.

구성

연변 박물관의 부서는 역사 고고부·근현대 문물부·민속 문물부·문물 장품부·전람 중심·행정과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중국의 전국 100대 중점 박물관에 속하며, 2008년 7월 31일 중국에서 살아가는 조선족의 삶을 보여주는 조선족 민속실을 개관하였다.

현황

연변 박물관은 해마다 90여 차례의 전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그 가운데에는 중국 내 각종 유형의 전람회와 교역회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특허 상품 박람회와 무역 합의회의도 개최하고 있다.

연변 박물관은 소장품을 꾸준히 늘려서 2000년대에는 조선족 혁명 기념관과 조선족 민속실까지 개관하였다. 연변 박물관은 2002년 새 건물을 지어 현재의 위치로 이전하였다. 건축 면적은 7,300㎡, 전시 공간 면적은 3,700㎡이다.

연변 박물관의 수장 문물은 모두 12,000여 점으로 고대 문물이 5,700여 점, 근현대 문물이 1,200여 점, 조선족 민속 문물이 2,800여 점, 발해 유물이 1,200여 점을 차지한다. 국가급 문화재가 500여 점에 달한다. 연변 박물관 대표 소장품은 12폭의 「발해 정해 공주묘의 벽화」이다.

조선족 민속실은 조선족의 이주 역사를 3기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1기는 농사를 위한 이주, 2기는 일제 압제를 피한 애국 지사들의 이주, 3기는 일본만주국의 강제 이주다. 짚신과 고무신을 비롯해 다양한 농기구, 장터 풍경 및 전통 혼례 장면 등 전시된 자료를 통해 당시 이주 조선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참고문헌
  • 연변 박물관(http://www.ybbwg-china.org/)
관련항목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