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성 풍경구

한자 滿天星 風景區
중문 满天星风景区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 삼도만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풍경구
준공 시기/일시 2005년 6월 26일
개관|개장 시기/일시 1995년
개관|개장 시기/일시 2001년
개관|개장 시기/일시 2004년 12월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구 왕청현에 있는 풍경구.

구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왕청현에 위치한 만천성 국가 삼림공원(滿天星國家森林公園)은 가야하 유역에 있는 국가급 유원지이다. 연길에서 버스로 약 1시간 거리이며, 48㎞ 정도 떨어진 곳에 있다.

만천성 수력 발전소 건설에 따라 동서 길이 10.5㎞, 남북 길이 5.4㎞, 총 면적 56.7㎢의 저수지를 중심으로 관광지를 만들었다. 호수면의 가장 넓은 폭은 2.188㎞에 달하고 폭이 가장 좁은 곳은 100m이며, 평균 수심은 16m 정도이다. 호수의 상류 쪽에 건설한 ‘조선족 문화 풍정 박람성’에는 문화 예술 거리·민속관·기원당·예의관·호텔·스키장·실내 수영관 등 모든 편의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현황

만천성 풍경구는 1995년에 성급 풍경 명승구가 되었고, 2001년에는 국가 관광국으로부터 AA급 관광구 비준을 받았다. 2004년 12월에는 국가 삼림국으로부터 국가 삼림공원 비준을 받았고, 2005년 6월 26일에는 ‘만천성 국가 삼림공원’을 설립하였다.

만천성 국가 삼림공원에는 만천성 수력 발전소 건설과 함께 거대한 호수인 천성호(天星湖)가 생겼다. 천성호 한가운데에는 용구도(龍龜島)라는 섬이 있다. 용구도에는 섬의 최고봉인 신녀봉(神女峰)으로 올라가는 큰 대문이 있고, 대문 위에는 한복을 입은 웅녀인 곰과 호랑이의 조각상이 있다. 곰과 호랑이는 단군신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이며 신녀봉 정상에는 오른손에 마늘을 쥐고 왼손에는 쑥을 든 거대한 웅녀 조각상이 자리하고 있다. 백의 신녀(白衣神女)로 소개되어 있는 웅녀상은 신녀봉 꼭대기에 우뚝 서있으며 높이 18m, 무게 520톤이다.

참고문헌
  • 김운화, 『대쥬신을 찾아서』(해냄 출판사, 2006)
  • 류충걸 외, 『연변 관광 경제와 관광 명소』(한국 학술 정보,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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