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대 풍경구

한자 仙境臺 風景區
중문 仙境台风景区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풍경구
면적 499㎢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2년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화룡시(和龍市)에 있는 중국 국가급 풍경 명승구.

개설

선경대 풍경 명승구는 길림성 동남부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경내에 위치한다. 화룡시의 시 중심과는 30㎞ 떨어져 있으며 연길 공항과는 100㎞ 떨어져 있다. 2002년 국무원에서 국가 AAA급 풍경 명승구로 지정하였다. 풍경구 면적은 499㎢이며 화강암 지모류형의 봉암 하곡 평지에 속한다.

가장 높은 봉우리의 고도는 해발 920m이며 구상 풍화로 매우 특이한 화강암 경관을 형성하고 있다. 주봉으로는 고려봉(高麗峰), 낙타봉(駱駝峰), 금귀봉(金龜峰) 등 3형봉이 있으며, 비암 버섯암, 신선궁, 일선천, 부채암, 선인암 등이 있다. 봉우리에는 소나무, 진달래, 두견화가 피며 삼림 피복률은 81%이다.

구성

풍경구에는 기봉, 기암, 기송, 기화, 운해 일출, 폭포, 칠성사 유적 등 300여 개의 명승지가 있다. 자연 경관으로는 10대 명봉, 10대 명암, 10대 명송, 10대 명경, 10대 설경 등이 있다.

선경대의 기이한 풍경은 화강암의 풍화 작용으로 형성된 것이며, 낙타봉, 선인암, 선이암, 상비암, 김계봉산암, 신선궁 등의 경관이 뛰어나다. 국보 정품 천연 조각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있다.

역사기원

역사 문헌에 따르면 선경대 풍경 명승구는 발해국의 관할에 속한다. 『신당서(新唐書)』「발해전」에 따르면 724년 발해국 3대왕 대흠모가 돈화로부터 도읍을 현주[화룡서고성]로 옮겼다고 기재되어 있다.

선경대 풍경 명승구의 인문 경관으로는 연변 조선족의 민속 풍토 문화, 발해국 문왕 유람 유적, 칠성사 불교 문화 역사 유적 등 이 있다.

현황

2002년에 국무원에서는 황산, 태산과 함께 선경대 풍경 명승구를 국가 중점 풍경 명승지로 지정하였고, 국가 관광국에서도 선경대 풍경 명승구를 AAA급 풍경 유람지로 확정하였다. 따라서 선경대 풍경 명승구는 전국 177개 명승 고적과 함께 국가 지도책, 중국 풍경 명승지 지도책, 중국 교통 관광 지도책에 수록되었다.

2005년부터 선경대 풍경 관리국에서는 연변조선족자치주 경내 여행사에 25%의 이윤을 양도하여 합작 운영하는 방식으로 선경대 풍경 명승구 관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참고문헌
  • 류충걸 외, 『연변 관광 경제와 관광 명소』(한국 학술 정보, 2008)
  • 이현국, 『중국 국가급 풍경 명승구 총람』(도서 출판 황매희, 2011)
  • 「천하제일 선경대」(『길림 신문』, 2009. 9. 22.) (http://kr.chinajilin.com.cn)
  • 강위원의 포토 차이나/ 선경대를 아십니까?
  • http://kor.theasian.asia/archives/3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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