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천동 유적

한자 龍泉洞 遺蹟
중문 龙泉洞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동성진 흥성촌 용천동둔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발해
상세정보
성격 건축[遺址]
크기 동서 약 50m, 남북 약 40m
현 소재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동성향 흥성촌 용천동둔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화룡시(和龍市) 동성향(東城鄕) 흥성촌(興城村) 용천동둔(龍泉洞屯)에 있는 발해 시대의 건축 유적.

위치

용천동 유적은 동성향 흥성촌 용천동둔 동북쪽 산골짜기 안쪽으로 1㎞ 떨어진 산기슭에 있다.

형태

용천동 유적의 범위는 동서 약 50m, 남북 약 40m이다.

현황

용천동 유적은 이미 농경지로 개간되었다. 지표면에는 수많은 지압문 암키와·베무늬기와·수키와와 도기 잔편 등이 흩어져 있다. 유적지는 비교적 평탄하지만, 분명히 인공적으로 만든 흔적이 있다. 중간 부분은 지세가 약간 높고, 지표면에 흩어져 있는 유물도 많다. 땅에는 불에 그을린 흙이 섞여 있어서, 다른 곳의 흙 색깔과 다르다. 이곳에서는 잘게 부서진 건축 재료와 수키와 및 다양한 형태의 암키와 잔편 등도 발견되었다.

의의와 평가

용천동 유적의 출토 유물을 보면, 기와는 모제(模制)이며 재질은 단단하다. 도기 잔편은 모두 니질도(泥質陶)이며, 물레로 빚었다. 대부분은 회색이며, 약간 덧띠무늬[堆紋]가 있는 도기 잔편도 있다. 건축 재료 잔편 중 일부는 덕화향(德化鄕) 고산사(高山寺) 터에서 출토된 유물과 유사하다. 본 유적은 발해 시기의 건축지이며, 사찰지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和龍縣文物志』(吉林省文物志編委會, 1984)
  • 김진광, 『북국 발해 탐험』(박문사, 2012)
관련항목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