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령하구 고성보

한자 孟嶺河口 古城堡
중문 孟岭河口古城堡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혼춘시 반석진 맹령촌 하구둔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발해
상세정보
성격 성곽
양식 성보, 토석 혼축
크기 동벽과 서벽 길이 각각 51m, 남벽과 북벽 길이 각각 47m
현 소재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혼춘시 반석향 맹령촌 하구툰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혼춘시(琿春市) 반석향(磐石鄕) 맹령촌(孟嶺村) 하구둔(河口屯)에 있는 발해 시대의 고성보.

위치

맹령하구 고성보는 혼춘시 판석향 맹령촌에서 서남쪽으로 약 8㎞ 떨어진 두만강 좌안의 작은 분지 위에 있다.

형태

맹령하구 고성보는 장방형이며 방향은 210°이다. 동벽과 서벽 길이는 각각 51m, 남벽과 북벽 길이는 각각 47m이다. 성벽은 흙과 돌을 함께 다져 쌓은 토석 혼축이며, 기단부 너비는 약 10m, 높이는 2m 내외로 일정하지 않다.

현황

맹령하구 고성보는 이미 심각하게 파괴되었다. 2012년 현재, 동벽 남쪽 부분 약 15m가량이 남아 있으며, 남벽은 이미 경작지로 변하여 약간 융기된 지형과 성벽 밖의 지세로 원래의 성벽 윤곽을 분별해 낼 수 있을 뿐이다.

의의와 평가

맹령하구 고성보의 형식과 구조, 그리고 부근에 흩어져 있는 유물에 근거하여 분석하면, 발해와 요·금 시대의 수로 통제 및 방어와 관련이 있는 고성보로 생각된다.

참고문헌
  • 길림성 문물지 편찬 위원회, 『훈춘현문물지』1984
  • 김진광, 『북국 발해 탐험』(박문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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