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구 유적

한자 頭溝 遺蹟
중문 头沟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석문진 북산 일대  
시대 선사/선사|고대/남북국 시대/발해
상세정보
성격 유적
양식 취락
크기 동서 길이 300m, 남북 너비 20~55m
현 소재지 길림성 안도현 석문진 두구둔 북산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석문진 두구둔에 있는 선사 및 발해 시대의 유적.

위치

두구 유적은 길림성 안도현 석문진두구둔 북산 일대에서 동남쪽 1㎞ 지점의 2급 대지에 있다. 대지는 남쪽 평지보다 2~3m 높으며 북쪽으로 산이 길게 이어져 있다. 북쪽 산기슭을 따라 동쪽으로 장춘-도문 간 철도와 도로가 지나간다.

형태

두구 유적은 장춘-도문 간 도로 건설로 유적의 북쪽 구역은 훼손되었고, 남아 있는 유적의 범위는 동서 길이 300m, 남북 너비 20~55m이다. 서쪽은 넓고 동쪽은 점점 좁아진다. 북쪽 대동구(大東溝)에서 흘러나온 계곡물이 유적 중간으로 깊은 골을 만들며 흘러 유적을 동서 두 부분으로 나눈다. 서북부 도랑 단면에는 주거지 한 곳이 노출되어 있는데, 단면은 서북~동남향이며 길이는 2.25m이다. 유적지에는 많은 양의 유물이 흩어져 있다.

현황

두구 유적은 2012년 현재, 도로 공사로 유적 북쪽이 훼손된 상태이고, 유적 대부분은 현재 밭으로 개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두구 유적에는 선사 시대부터 발해와 요·금 시대까지의 다양한 유물이 흩어져 있다. 이를 볼 때, 두구 유적에 거주한 인류의 역사가 길었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유적 자체 면적 또한 비교적 큰 취락지라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安图县文物志』(吉林省文物志编委会,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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