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서구 유적

한자 永昌西溝 遺蹟
중문 永昌西沟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석현진 영창촌  
시대 선사/철기
상세정보
크기 동서 60m, 남북 100m
현 소재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석현진 영창촌
원소재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석현진 영창촌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 도문시(圖們市) 석현진(石峴鎭) 영창촌(永昌村)에 있는 선사 시대 유적.

위치

영창서구 유적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석현진 영창촌에 위치하고 있다. 남쪽으로는 산봉우리들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고 동쪽으로는 해발 약 200m 남짓한 작은 산에 이른다. 서쪽으로 60m 떨어진 곳에는 계수(溪水)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흘러간다. 북쪽에는 두 개의 산이 하나의 골짜기를 이루고 있는데, 골짜기가 비교적 평탄하고 넓다.

형태

영창서구 유적의 규모는 동서 60m, 남북 100m 남짓으로 비교적 작다. 유적 내에 소량의 토기 파편과 석재(石材) 등이 흩어져 있었다. 토기편의 수량은 많지 않으며 모두 모래와 재를 섞은 홍갈도(紅褐陶)이다. 손으로 만들었는데 무늬가 없는 단색이고, 매우 거칠다. 석재는 응회질 판암(板巖), 혈암(頁巖) 등의 계통이고 기둥 모양[柱狀]이다. 널빤지 모양[판상(板狀)]과 얊은 형태([편상(片狀)] 등 몇 가지 종류는 2차 가공을 한 흔적이 없다.

1985년에 석기 3점을 더 발견하였는데, 1점은 돌곡괭이[석호(石鎬)]이고 나머지 2점은 돌도끼[석부(石斧)]이다. 돌곡괭이[남아 있는 부분의 길이 20.2㎝, 너비 10.5㎝, 두께 2.4㎝]는 머리 부분이 남아 있는데, 장방형 판상으로 뗀석기이다. 날 부분만 간석기이다. 돌도끼는 응회질 판암 계열이며 쪼아서 만들었는데, 날 부분만 간석기이다. 그 중 하나는 쌍날의 주상(柱狀) 돌도끼[길이 12.6㎝, 너비 5.6㎝, 두께 4.4㎝]이고, 다른 하나는 날이 하나인 판상(板狀) 돌도끼[길이 11.8㎝, 너비 4.8㎝, 두께 1.8㎝]이다.

현황

영창서구 유적은 이미 경작지로 개간되어 훼손된 상태이다.

의의와 평가

영창서구 유적이 위치한 곳은 완만한 산비탈 사이의 평탄한 지대이며, 토지가 비옥하고 물이 풍부하여 고대의 거주민들이 농경에 종사하는 데에 적합한 곳이었다. 채집한 유물과 지표에 현존하는 유물을 분석해보면 영창서구 유적은 선사 시대 말기의 문화 유적에 속한다.

참고문헌
  • 吉林省 文物志 編纂 委員會, 『圖們市 文物志』(1985)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