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 유적[안도현]

한자 三道 遺蹟[安圖縣]
중문 三道遗址[安图县]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삼도향 삼도촌  
시대 선사/선사
상세정보
성격 유적
양식 성곽
크기 동서 길이 65m, 남북 너비 25m
현 소재지 길림성 안도현 삼도향 삼도촌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 안도현(安圖縣) 삼도향(三道鄕) 삼도촌(三道村)에 있는 선사 시대 유적.

위치

삼도 유적은 길림성 안도현 삼도향 삼도촌에서 동남쪽으로 300m 떨어진 산언덕 위에 위치해 있다. 산언덕 서쪽 끝에는 두 갈래의 독특한 형태의 토축 성벽이 있는데, 이는 요(遼)·금(金) 시기에 축조된 고성보(古城堡)이며, 바로 이곳 서쪽 성벽 안에 삼도 유적이 위치한다.

형태

삼도 유적의 규모는 동서 길이 65m, 남북 너비 25m이다. 지표면에서 돌도끼와 토기 잔편 등의 유물과 다량의 흑요석이 발견되었다. 돌도끼의 길이는 9.6㎝, 넓이 4㎝, 두께 3㎝이다. 도끼의 날은 인공적으로 갈아 비교적 예리한 편이다. 또한 흑요석 유물들은 대다수 가공의 흔적이 있는 것들이다. 물건을 자르는 데 사용된 듯하다.

현황

삼도 유적은 현재 경작지로 사용되고 있어 훼손이 심하다.

의의와 평가

삼도 유적은 출토 유물을 볼 때 선사 시대의 유적임을 알 수 있다. 이후 요(遼)·금(金) 시기에 삼도 유적 밖에 성보(城堡)를 축조한 것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 『安图县文物志』(吉林省文物志编委会,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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