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수 묘포 선사 고분

한자 曲水 苗圃 先史 古墳
중문 曲水苗圃原始墓葬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홍광향 곡수촌  
시대 선사/선사
상세정보
성격 고분
크기 남북 길이 50m, 동서 너비 약 200m
소재지 도문시 홍광향 곡수촌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边朝鲜族自治州) 도문시(圖們市) 홍광향(紅光鄕) 곡수촌(曲水村)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무덤.

위치

곡수 묘포 선사 고분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홍광향 곡수촌에 위치하고 있다. 동쪽으로 제5채대(菜隊)의 채소밭이 있는데, 이곳에 발해(渤海) 유적이 있다. 북쪽으로 알아하(嘎呀河)에서 1리 떨어져 있고, 남쪽으로 500m 떨어진 곳에 장춘(長春)-도문 간 철로가 동서로 지나간다.

형태

곡수 묘포 선사 고분의 규모는 남북 길이 50m, 동서 너비 약 200m이다.

출토 유물

곡수 묘포 선사 고분이 있는 경작지 주변에는 돌덩이들이 매우 많은데, 이는 고분이 파헤쳐져 생긴 것들이다. 이 돌덩이 사이에서 석기와 토기 파편이 수습되었다. 석기에는 돌도끼[석부(石斧)] 1개, 돌자귀[석분(石錛)] 1개, 원반 모양[원병상(圓餠狀)]의 석기 1개가 이 있다.

돌도끼는 응회(凝灰) 안산암질(鞍山巖質)의 돌로 만든 마제 석기(磨製石器)이다. 기둥 모양[주상(柱狀)]이며 양날이다. 도끼의 길이는 10.5㎝인데, 날의 너비는 4.7㎝이고, 두께는 2.8㎝이다. 돌자귀는 방형(方形)에 가까우며, 청회색 판암(板巖)을 갈아서 만들었다. 길이 6.8㎝, 남아 있는 부분의 너비 4.8㎝, 두께 0.8㎝이다.

원반 모양의 석기는 훼손되어 있는데, 주변을 쪼아서 만들었다. 직경 8㎝, 두께 2㎝이며, 그 용도는 정확하지 않다. 도기 파편으로 주둥이[구연(口沿)], 바닥[기저(器底)], 용기의 손잡이[두파(豆把)], 기둥 모양의 귀[주상이(柱狀耳)]가 있는데, 모두 손으로 만들었으며 모래가 섞여 있고 무늬가 없다.

현황

곡수 묘포 선사 고분은 2012년 현재, 경작지와 숙사(宿舍)가 들어서 전부 훼손된 상태이다. 그러나 고분 주위에서 모래가 섞여 있는 도기[협사도(夾砂陶)] 파편이 수습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곡수 묘포 선사 고분은 청동기 시대 말기의 돌널 무덤[석관묘(石棺墓)]인데, 두 번 혹은 여러 차례 매장이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곡수 선사 유적과 관련이 있는 알아하(嘎呀河) 연안의 청동기 시대 말기 유적이다.

참고문헌
  • 吉林省 文物志 編纂 委員會, 『圖們市 文物志』(1985)
  • 시나닷컴(http://blog.sina.com.cn/s/blog_5ab9819e0100y5m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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