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고분군

한자 慶榮 古墳群
중문 庆荣古墓群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혼춘시 양수진 경영촌 삼려둔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발해
상세정보
성격 고분군
양식 움무덤[토광묘], 돌널무덤[석관묘]
크기 고분군 범위 : 길이 약 200m |너비 약 30m
조성 시기/일시 발해 또는 요금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5년 7월
소재지 연변조선족자치주 혼춘시 양수진 경영촌 삼려둔
모형 전시처 연변조선족자치주 혼춘시 양수진 경영촌 삼려둔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혼춘시(琿春市) 양수진(凉水鎭) 경영촌(慶榮村)에 있는 발해 시대의 고분군.

위치

경영(慶營) 고분군은 혼춘현(琿春縣) 양수진(凉水鎭) 양종장촌(良種場村) 뒤쪽의 대지 위에 자리하고 있다. 양종장촌은 경영(慶營) 작은 평원의 동북 모서리에 자리하고 있다.

동서 양면에는 굴륭산(窟窿山)과 고력령(高力嶺) 지맥이 서로 마주하고 있다. 북쪽은 구불구불 우뚝 솟은 산들과 접하고, 남쪽은 두만강[圖們江]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마주보고 있으며, 서남 약 0.8㎞ 지점에는 경영촌(慶營村) 촌락이 자리하고 있다. 남부의 두만강 좌안 대지는 경영 굴륭산 유적지의 일부분이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1985년 7월에 무덤 4기를 발굴하였는데 개원통보(開元通寶) 및 인골 등이 출토되었다.

형태

경영 고분군은 주로 마을 뒤쪽의 대지 남부 가장자리 및 동서 방향의 비탈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그 범위는 동서 길이 약 200m, 남북 너비 약 30m이다.

마을 안과 마을 뒤쪽에는 대량의 강자갈[河卵石]과 약간 가공을 거친 돌[石塊]들이 산재하고 있다. 언덕 위에는 노출된 큰 돌[大石塊]이 있다.

현지인의 소개에 의하면 경영 고분군은 토광묘[土坑墓]와 돌널무덤[석관묘(石棺墓)]으로 나뉜다. 토광묘는 대지 남단에 위치하며, 지표면에서 약 20m 깊이의 황토층 안에 있다. 돌널무덤은 장방형으로 네 면은 돌로 쌓아 묘실을 만들었으며, 안에는 인골이 있고, 위에는 석판으로 덮었다. 매장 방식은 명확치 않으며, 아직 부장품을 발견하지 못했다.

출토 유물

마을 안과 마을 뒤쪽에는 물레로 제작한 회색·흑갈색의 니질 토기편(泥質陶器片)이 산재하고 있다. 언덕 위에는 여전히 노출된 큰 돌[大石塊]이 있다.

의의와 평가

경영 고분군이 자리한 곳의 지리적 위치를 살펴보면, 경영 유적지와 동일 시기의 발해 혹은 요·금 시대의 고분군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琿春縣文物志』(吉林省文物志編委會 主編, 1984)
  • 國家文物局 主編, 『中國文物地圖集』 吉林分冊(中國地圖出版社,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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