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가타자 유적

한자 林家坨子 遺蹟
중문 林家坨子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장춘시 농안현 황어권향 육리반촌 임가타자둔  
시대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상세정보
성격 유적
면적 약 3,000㎡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4년
현 소재지 북위: 44.49.58동경:125.24.26
원소재지 북위: 44.49.58동경:125.24.26
정의

길림성(吉林省) 장춘시(長春市) 농안현(農安縣) 황어권향(黃魚圈鄉) 육리반촌(六里半村) 임가타자둔(林家坨子屯)에 있는 부여 시대의 유적.

위치

임가타자 유적은 길림성 농안현 황어권향 육리반촌 임가타자둔 서북쪽에 위치해 있다. 유적의 서북쪽 500m 거리에 작은 하천이 있으며, 서쪽에서 동쪽으로 흘러 송화강(松花江)에 유입되고 있다. 유적 주변으로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다.

형태

임가타자 유적의 면적은 대략 3,000㎡ 내외이며, 유적 내에 다량의 토기편(土器片)이 산재해 있다.

임가타자 유적에서 수습된 유물로는 협조사(夾粗砂) 갈색의 력, 정, 관 등의 잔편과 협세사 갈색의 관(罐), 역(鎘), 호(壺), 완(碗) 잔편 등이 있다. 이밖에도 홍의도(紅衣陶) 잔편과 비점복합문이 장식된 토기편, 니질(泥質)의 회색 부가퇴문(附加堆文)이 구연부(口緣部)에 장식된 토기편, 현문(弦文)이 장식된 토기편 등이 수습되었다.

현황

임가타자 유적은 1984년 처음 발견되었는데, 유적 주변에 민가가 들어서고 있으며, 일부는 경작지로 이용되고 있어 심하게 훼손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임가타자 유적은 제2 송화강 하류에서 주로 확인되는 초기 철기 시대 유적으로 눈강(嫩江) 하류 유역의 초기 철기 문화인 한서 2기 문화와 제2 송화강 중류 지역의 서단산(西團山) 문화가 모두 나타나는 문화 점이 지대(漸移地帶)의 성격을 분명하게 보이는 유적으로 부여 문화의 기원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참고문헌
  • 國家文物局 主編, 『中國文物地圖集』 吉林分冊(中國地圖出版社,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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