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와보 유적

한자 張家窩堡 遺蹟
중문 张家窝堡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장춘시 유수시 대강향 흥국촌 장가와보둔  
시대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상세정보
성격 유적
길이 동서 100m, 남북 150m
면적 약 15,000㎡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0년대
현 소재지 북위:45.08.34동경:126.16.56
원소재지 북위:45.08.34동경:126.16.56
정의

길림성(吉林省) 장춘시(長春市) 유수시(榆樹市) 대강향(大崗鄉) 흥국촌(興國村) 장가와보둔(張家窩堡屯)에 위치한 부여 시대의 유적.

위치

장가와보 유적은 길림성 유수시 대강향 흥국촌 장가와보둔 북쪽 500m 지점에 위치해 있다. 북쪽으로 납림하와 2㎞ 거리에 있으며, 납림하(拉林河)의 지류가 장가와보둔에서 한 번 크게 꺾이는데, 바로 그 지점의 서쪽 연안에 유적이 위치해 있다.

형태

장가와보 유적의 면적은 약 15,000㎡로, 길이는 동서 100m 남북 150m 내외이다. 유적의 동쪽은 납림하의 지류에 인접해 있어 대부분 깎여 나갔으며, 강 주변에 많은 유물들이 산재해 있다. 문화층의 두께는 40~130㎝ 내외이며, 상하 두층으로 나눌 수 있다.

현황

장가와보 유적에서 수습된 유물의 두 개의 층으로 구분되는데, 상층에서는 요금(遼金) 시대의 니질(泥質) 회색 토기편이 확인되고 있으며, 무늬가 장식된 토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하층은 부여 시대 유물로 협조사(夾粗砂) 적갈색 계통의 토기가 주로 수습되고 있다. 주요 기종(器種)으로는 관(罐), 두형 토기(豆形土器) 등이 있다.

현황

장가와보 유적은 1980년대 조사 시 처음 확인되었다. 유적은 산림이 우거진 일부를 제외한 지역은 모두 경작지로 조성되어 있으며, 유적 동쪽 사면부가 취토(取土)로 인해 훼손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장가와보 유적은 납림하 유역에서 확인된 부여 시대의 유적으로, 이 지역 부여 시대의 문화 양상과 부여의 영역 범위를 연구하는 데 있어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참고문헌
  • 『楡樹縣 文物志』(吉林省 文物志 編委會, 1984)
  • 國家文物局 主編, 『中國文物地圖集』 吉林分冊(中國地圖出版社,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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