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둔 유적

한자 馬家屯 遺蹟
중문 马家屯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길림시 강남향 일승촌 마가둔  
시대 선사/청동기|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상세정보
성격 유적
길이 남북 500m, 동서 20m
면적 약 10,000㎡
현 소재지 북위:43.48.53동경:126.32.38
원소재지 북위:43.48.53동경:126.32.38
정의

길림성(吉林省) 길림시(吉林市) 강남향(江南鄕) 일승촌(日升村) 마가둔(馬家屯)에 있는 청동기 및 부여 시대의 유적.

위치

마가둔 유적은 길림성 길림시 강남향 일승촌 마가둔 북서쪽 제2 송화강(松花江)의 동쪽에 위치해 있다. 서쪽으로는 강을 사이에 두고 길림 제1 중학교와 마주하며, 동쪽에는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 있다.

형태

마가둔 유적의 면적은 약 10,000㎡로 남북 길이 500m, 동서 너비 20m 내외이다. 지표면에 수제(手製) 무문(無文)의 적갈색 사질(砂質) 토기편(土器片)과 회갈색 협사(夾砂) 토기편, 토기 손잡이, 저부(底部) 등이 산재해 있다. 유적이 강과 접한 절벽 상에서 회갱(灰坑)과 문화층이 확인되는데, 회갱 내에 탄재가 남아 있으며, 깊이는 일정하지 않지만 깊은 것은 2~3m이며, 문화층의 두께는 30㎝이다. 문화층 내에 다량의 유물이 포함되어 있다.

문화층과 회갱 내에서 속이 빈 손잡이가 달린 두형 토기(豆形土器), 정족(鼎足)을 비롯한 다양한 토기편이 출토되었으며 석제(石製) 화살촉, 소량의 동물 뼈와 이빨 등이 수습되었다.

현황

마가둔 유적은 2000년대 송화강변 정리 작업으로 인해 유적 대부분이 파괴되었으며, 임강 공원(臨江公園)이 조성되어 시민들의 휴식처로 사용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마가둔 유적길림시제2 송화강 연안에서 확인된 유적으로 청동기 서단산(西團山) 문화 시기부터 부여는 물론 요금 시대까지 이어지는 유적이다. 이 유적은 길림시의 선사 문화와 부여의 역사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해 주고 있다.

참고문헌
  • 『吉林市市區文物志』(吉林省文物志編委會, 1983)
  • 國家文物局 主編, 『中國文物地圖集』 吉林分冊(中國地圖出版社,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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