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덕당 산성

한자 懷德堂 山城
중문 怀德堂山城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장춘시 구대시 상하만진 홍타구촌 회덕당둔  
시대 고대/초기 국가 시대/부여
상세정보
성격 산성
양식 토석 혼축
크기(높이 남북66m, 동서102m, 잔고1∼3m
면적 6,732㎡
조성|건립 시기/일시 연대 미상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59년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3년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0년대
현 소재지 북위:44.27.18동경:126.12.15
정의

길림성(吉林省) 장춘시(長春市) 구대시(九臺市) 상하만진(上河灣鎮) 홍타촌(紅朵村) 회덕당둔(懷德堂屯)에 있는 부여 시대의 보루형 산성.

위치

회덕당 산성은 길림성 구대시 상하만진 홍타촌 회덕당둔회덕당산 후산의 산 정상부에 위치해 있다. 성 남쪽으로 작은 하천이 흐르고 있으며, 동남쪽으로 2㎞ 거리에는 동가둔 산성(董家屯 山城)이 위치하고 있으며, 북쪽으로 1.5㎞ 거리에 석양령 산성(石羊岭山城)이 위치해 있어 삼각형 형태를 이루고 있다.

형태

회덕당 산성의 평면은 불규칙 장방형으로 동서 길이 102m, 남북 너비 66m이다. 서쪽의 성벽은 지세를 이용하여 약간의 보축을 하고 있으며, 동쪽과 북쪽은 토석 혼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남쪽은 절벽을 그대로 이용하고 있다. 성벽 안쪽의 높이는 1m 내외이며, 산비탈이 하나의 경사면을 이루고 있다. 성 내부의 중앙은 약간 높고 북쪽은 평탄하며 남쪽은 낮다. 성 내부에서 50여 개의 구덩이가 조사되었다. 성내의 토층 상황으로 볼 때, 건축 유구(建築遺構)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황

회덕당 산성은 1959년에 처음 조사된 이래, 1983년 제2차 문물 조사, 2000년대 제3차 문물 조사 시 모두 재조사가 진행되었다. 현재는 비교적 보존이 잘 되어 있는 편이다. 회덕당 산성은 1959년 조사 당시 성내에서 적갈색 협조사 토기편과 돌기형 혹은 가로 형태의 토기 손잡이, 회색 니질 토기편 등을 수습하였다. 1983년 조사 당시에는 유물이 확인되지 않았다.

의의와 평가

회덕당 산성은 길림성 장춘시 구대시 상하만진에서 확인된 보루형 산성으로 비교적 규모가 큰 편이며 부여 시대에 처음 축조되어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지역의 방어 체계와 당시 보루형 산성의 구조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참고문헌
  • 吉林省 文化局 群衆 文化處,「吉林 九台 上河灣 考古 調査」(『考古』3期, 1961)
  • 『九台縣 文物志』,(吉林省 文物志 編委會, 1984)
  • 國家 文物局編, 『中國文物地圖集-吉林 分冊-』(中國 地圖 出版社, 1993)
  • 이종수,「부여 성곽의 특징과 관방 체계 연구」(『白山 學報』제67호,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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