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한자 敦化市
중문 敦化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행정 지명
면적 11,957㎢
인구[남 482,098명
개설 시기/일시 1985년 2월 11일
변천 시기/일시 1946년 1월
북위 42°42′~44°30′, 동경 127°28′~129°13′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에 속한 시.

개설

돈화시연변조선족자치주의 서쪽에 위치하며 길림시와 211㎞, 연길시(延吉市)와 116㎞ 떨어져 있다. 지리 좌표는 북위 42°42′~44°30′, 동경 127°28′~129°13′이다. 돈화시는 동남쪽으로 합이파령(哈伊巴岺)을 사이에 두고 왕청현(汪淸縣), 용정시(龍井市), 안도현(安圖縣)과 인접해 있다. 동북쪽으로 소구령(小溝岺)을 사이에 두고 흑룡강성(黑龍江省)과 인접해 있다. 남쪽으로 송화강(松花江)을 사이에 두고 무송현(撫松縣), 서쪽으로 화전시(樺甸市), 교하시(蛟河市)와 마주하고 있으며 서북쪽으로 흑룡강성과 인접하고 있다.

명칭 유래

돈화시의 원래 명칭은 오동성이다. 청나라 때의 옛 성인 오동성(敖東城)에서 명칭이 유래되었으며 만주족의 언어(滿語) ‘악다리(鄂多哩)’의 변음이다. 『중용(中庸)』의 기록에 의하면 ‘덕으로 다스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형성 및 변천

대조영이 수도를 세운 후 국호를 대진이라 명명하였다가 명청 시대에 홀한성을 오동성(敖東城)으로 개명하였다. 1882년 오동성을 현으로 격상하고 돈화로 개명하였다. 1946년 1월 돈화현 정부를 성립하였다. 1958년 돈화현을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소속시켰고 1985년 2월 11일 돈화시로 승급시켰다.

자연환경

온대 대륙성 계절풍 기후구에 속하여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습윤하다. 자연 자원이 매우 풍부하여 국가 중점 보호구의 하나로 지정되었다. 주로 삼림 자원이 풍부하여 흑송, 백송, 낙엽송, 들메나무, 피나무 등 30여 종의 나무들이 생육하고 있다. 동북 호랑이, 꽃사슴, 곰, 수달 등 진귀한 야생 동물 품종이 다양할 뿐 아니라 전체 연변 지역 야생 동물 총 수의 69%가 이곳에 서식하고 있다. 목단강(牧丹江)의 발원지이며 담수 자원이 풍부하다.

현황

2011년 현재 돈화시의 총 면적은 1만 1957㎢로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총 인구 48만 2098명 가운데 소수 민족은 3만 4815명이다. 조선족 인구수는 총 인구의 4.87%로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조선족 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이 제일 낮은 행정구역이다. 돈화시강남진, 강원진, 관지진, 대교향, 대석두진, 대포채하진, 사하연진, 안명호진, 액목진, 청구자향, 추리해진, 한장향, 현유진, 홍석향, 황니하진, 흑성향 등 16개의 향과 진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고문헌
  • 『연변조선족자치주 개황』(연변조선족 개황 집필팀, 2009. 6.)
  • 행정 구획(www.xzqh.org/html/2011/1108/273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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