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태평구문 고성

한자 太平溝門 古城
중문 太平沟门古城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통화시 통화현 삼과유수진  
시대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상세정보
성격 성곽
양식 토석 혼축 평지성
길이 188m
문물|보호단위등급 현급중점문물보호단위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5년 4월
현 소재지 길림성 통화시 통화현 삼과유수향N : 41°44'56.75"E : 125°24'41.45"
원소재지 길림성 통화시 통화현 삼과유수향N : 41°44'56.75"E : 125°24'41.45"
정의

길림성 통화시 통화현 삼과유수향에 있는 고대의 성곽.

개설

태평구문 고성은 교통로 상에 위치하여 주변의 여러 성들과 함께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있었던 성이다. 고구려 성이라는 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논란이 있다.

위치

태평구문 고성은 통화현 삼과유수향의 태평구 입구 서쪽 산기슭 아래에 위치한다. 태평구(太平溝)는 삼과유수향의 증승구(增勝溝)를 통과하는 도로 서쪽에 있다. 골짜기의 너비는 500m이다. 동쪽 80m 지점에 의목수하(依木樹河)가 남쪽으로 흐르고 있고, 남쪽 400m 지점에 학강(鶴崗)-대련(大連) 도로가 지나고 있다. 태평구문 고성은 골짜기 입구의 서쪽 언덕에 있는데, 남쪽으로 지방 도로와 닿아 있고 북쪽으로는 산과 연접한다. 이 성에서 남태 고성(南台古城)을 조망할 수 있고 북쪽으로 의목수 고성(依木樹古城)이 보이며 북쪽으로 탄희령(歎喜嶺)이 조망된다.

형태

태평구문 고성은 언덕 위에 축조되어 있으며, 모양은 불규칙한 방형이다. 잔돌과 모래흙을 이용한 토석 혼축이다. 동벽은 길이 45m, 바깥쪽 높이 2~3m, 안쪽 높이 0.8~1.m이고, 남벽은 길이 48m, 바깥쪽 높이 2~2.5m, 안쪽 높이 1.5m이며, 북벽은 길이 485m, 바깥쪽 높이 3~3.5m, 안쪽 높이 1~2m로 전체 둘레는 188m이다.

현황

성벽의 보존 상태는 양호하다. 남벽의 동쪽에 트인 공간이 있는데 통로로 사용되고 있다. 동벽 아래에는 불에 달구어졌던 잔돌의 일부가 남아 있으며 지표에는 불에 구워진 붉은색 흙덩이가 있다. 성곽의 내부에는 작은 소학교 건물이 남아 있다.

의의와 평가

태평구문 고성은 규모로 보아 남태 고성(南台古城)처럼 초소(哨所)나 봉화대와 같은 군사 시설로 보인다. 이 일대의 여러 성들과 함께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아직까지 유물이 출토되지 않아 고구려 성곽으로 단정지을 만한 명확한 근거가 부족한 형편이다.

참고문헌
  • 길림성 문물지 편찬위원회, 편 『通化市文物志』,1986
  • 여호규, 『고구려성Ⅰ-압록강 중상류편-』(국방군사연구소, 1998)
  • 동북아역사재단, 『중국소재 고구려 유적·유물Ⅰ-압록강 중상류편-』(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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