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산성하 644호 고분

한자 山城下 644號 古墳
중문 山城下644号墓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시대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상세정보
성격 고분
양식 계단식 돌무지돌굴무덤[계단적석석광묘]
크기(높이 한 변 길이 17m, 높이 4.2m
문물|보호단위등급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66년 조사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3년 조사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93년 조사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97년 조사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4~2005년 조사
문화재 지정 일시 2004년 7월
소재지 집안시 산성하 고분군 내
정의

길림성(吉林省) 집안시(集安市)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고분.

개설

산성하 644호 고분산성하 고분군 내에 있는 계단식 돌무지 돌굴무덤[계단 적석 석광묘(階段積石石壙墓)]이다. 축조 시기는 4세기 대로 추정되며, 중국에서는 고구려 귀족 무덤으로 이해하고 있다.

위치

산성하 644호 고분집안시통구 고분군(通溝古墳群)의 6개 권역 중 하나인 산성하 고분군(山城下古墳群)에 위치하였다. 해당 고분의 서쪽 약 20m 지점에 산성하 1297호 고분이 있으며, 동으로 약 30m 떨어진 곳에 산성하 650호 고분이 있고, 북으로 약 50m 지점에 산성하 1290호 고분이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1966년에 길림성 박물관과 집안현 문물보관소가 통구 고분군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산성하 644호묘[JSM0644]로 편호되었다. 집안시 박물관에서 1983년에 산성하 고분군을 보수 및 정리·조사하는 과정에서 조사된 바 있으며, 1993년에도 한차례 정리·조사가 이루어졌다. 1997년에는 길림성 문물 고고 연구소와 집안시 박물관이 통구 고분군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조사 및 측량이 이루어졌고, 가장 최근에는 2004~2005년 장복유(張福有)·손인걸(孫仁杰)·지용(遲勇) 등이 집안 경내의 고구려 유적을 전면 재조사하는 과정에서 정리가 이루어졌다.

형태

산성하 644호 고분은 방형이며 동·서 두 측면의 중앙부에 남아 있는 계단석을 통해 2단의 계단 흔적이 발견되며, 남측과 북측에서도 계단 흔적이 확인된다. 계단석은 모두 가공을 거친 정연한 형태로서 화강암 재질이다. 고분 상부의 봉석은 모두 강자갈로 돌의 크기는 0.2~0.4m 정도이며, 고분의 정상부 중앙에는 5×5×1m 정도의 함몰 구덩이가 있는데 석광(石壙)이 있던 곳으로 추정된다.

현황

산성하 644호 고분은 현재 중국 국가 문물국에 의해 보호·관리되고 있다. 2004년 7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고구려 귀족묘로 등록되었다.

의의와 평가

산성하 644호 고분의 역사적 성격은 구체적으로 알 수 없으나, 분구에서 2단의 계단 흔적이 발견되었고 매장부가 석광 형태였다는 조사에 기초할 때, 고분의 축조 시기는 4세기 대로 추정해볼 수 있다.

참고문헌
  • 吉林省博物志編委會, 『集安縣文物志』(吉林省文化廳, 1984).
  • 吉林省文物考古硏究所, 『集安高句麗王陵』(集安縣博物館, 2004)
  • 동북아역사재단 편,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유물Ⅱ-집안 통구분지편』(진인진, 2008)
  • 孫仁杰·違勇, 『集安高句麗墓葬』(香港亞洲出版社, 2007)
  • 동북아역사재단, 『(DVD) 중국소재 고구려 유적·유물Ⅱ』(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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