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2115호 고분

한자 禹山 2115號 古墳
중문 禹山2115号墓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태왕진  
시대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상세정보
성격 고분
양식 기단식 흙무지돌방무덤[기단봉토석실묘]
크기(높이 길이 55m, 높이 0.6m
문물|보호단위등급 세계 문화유산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66년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4년
소재지 길림성 통화시/집안시 태왕진N : 41° 8'21.05"E : 126°11'48.21"
정의

길림성(吉林省) 집안시(集安市) 태왕진(太王鎭)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고분.

개설

우산하 2115호 고분은 통구 고분군(通溝古墳群)의 6개 권역 중 하나인 우산하 고분군(禹山下古墳群) 내에 있는 무덤이다. 기단식 흙무지 돌방무덤[기단 봉토 석실묘]이며, 왕릉으로 추정되고 있다.

위치

우산하 2115호 고분은 우산(禹山) 남쪽 기슭의 비교적 광활하고 완만한 비탈에 있다. 태왕진 우산촌(禹山村)의 통구 고분군 우산 묘구의 북고남저의 완만한 비탈지 중심부이다. 압록강 중류 우안의 충적 평야와 인접해 있다. 동쪽 90m 지점에 우산하 2114호 고분이 있고, 남쪽 120m 지점에 우산하 2113호 고분이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발굴은 크게 2차례 실시되었다. 제1차 조사는 1966년에 이루어졌다. 이때 고분을 2115호분[JYM2115]이라고 편호하였다. 제2차 조사는 2004년 장복유(張福有)·손인걸(孫仁杰)·지용(遲勇)이 하였는데, 이를 통해 조사와 실측이 실시되었고, 무덤의 주변에서 기와 등의 유물을 출토하였다.

형태

우산하 2115호 고분은 기단식 흙무지 돌방무덤이다. 봉토 주위는 길이 150m이고 잔고는 약 8m이다. 기단은 방형 평면이고 가공한 화강암으로 축조되었다. 정방형으로 변의 길이는 55m이며 잔고는 0.6m이다. 무덤칸은 아직 발견되지 않아 확인할 수 없다.

출토 유물

암키와와 수키와 잔편이 남아 있다.

현황

우산하 2115호 고분 남측 기단이 비교적 양호한 편이다. 현재 1층 돌이 남아 있다. 3면의 기단석은 원상태를 벗어났고 깨진 것들이 약간 남아 있을 뿐이다. 봉토는 대부분 유실되었다. 현재 봉토 길이는 150m 잔고는 8m이다.

의의와 평가

우산하 2115호 고분은 흙무지 돌방무덤 단계로 이행된 형태이지만 왕릉 고유의 방법이 유지되고 있다. 같은 유형의 무덤보다 이른 시기에 해당하며, 대체로 6세기 초반으로 편년된다. 문자명왕(文咨明王)의 왕릉으로 보는 견해가 있다.

참고문헌
  • 『중국소재 고구려 유적·유물2-집안통구분지편-』(동북아역사재단,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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