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교 고대 채석장 유적

한자 緣水橋 古代 採石場 遺蹟
중문 缘水桥古代采石场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통화시  집안시  
시대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상세정보
성격 채석장
길이 길이 1㎞, 너비 100m
문물|보호단위등급 시급문물보호단위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0년 5~6월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83년 4월
현 소재지 길림성 집안시 연수교
정의

길림성 집안시연수교(緣水橋)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채석장 유적.

개설

연수교 고대 채석장 유적은 고구려 때 건축에 사용할 돌을 채취하던 곳이다. 집안시연수교 일대에 위치하여 운송도 쉽게 할 수 있다.

위치

연수교 고대 채석장 유적집안시 북쪽 23㎞ 지점 연수교 일대에 있다. 이 지역은 산이 높고 숲이 울창해 거대한 바위가 솟고, 샘물이 흐르는 곳이다. 가장 높은 산은 해발 고도가 1,400m이다. 채석장 앞으로 집안-통화 간 도로가 지나며, 채석장 앞의 소청구하(小淸溝河)와 통구하(通溝河)를 통해 통구 분지 일대로 연결되어 국내성으로 통하는 교통로상의 요지에 위치하였다.

형태

연수교 고대 채석장 유적은 산기슭을 따라 동서로 길게 뻗어 있다. 길이 1㎞, 너비 100m이다. 석재의 석질은 정동화강암(晶洞花崗巖), 중일세립화강암(中一細粒花崗巖) 등이다. 이러한 석질은 대체로 암질이 단단하며 성형이 좋아 대형 석조 건축물을 조성하는 데 적합하다.

현황

연수교 고대 채석장 유적 내에는 거대한 돌들이 널려 있는데, 대부분 채석한 이후 가공·운반하지 않은 상태의 석재이다. 도로 옆의 산기슭에도 수많은 거석과 돌판이 남아 있다.

의의와 평가

연수교 고대 채석장 유적은 통화-집안 간 도로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상의 요지로 운송에 용이하였다고 생각된다. 채석장의 석질이 대형 석조 건축물 제작에 적합하여 주로 왕족·귀족이 사용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集安縣文物志』,吉林省文化廳, 1984
  • 동북아역사재단,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유물1-압록강 중상류편-』(동북아역사재단,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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