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양촌 유적

한자 向陽村 遺蹟
중문 向阳村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통화시 압원진 향양촌  
시대 선사/청동기|고대/삼국 시대/고구려
상세정보
성격 마을
둘레) 동서 약 200m, 남북 200m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9년
현 소재지 길림성 통화시 압원진 향양촌N : 41°43'32.00"E : 126°9'9.90"
정의

길림성 통화시 압원진 향양촌에 있는 선사 시대부터 고구려 시대의 생활 유적.

개설

향양촌 유적은 선사 시대 이후 고구려, 요·금대까지 이용된 마을 유적이며, 인근의 향양 고분군과 관련하여 주목되는 고구려 유적이다.

위치

향양촌 유적은 통화시 압원진 향양촌에서 남쪽 0.5㎞ 소나권구하(小羅圈溝河) 좌안 산 위에 있다. 소나권구하는 북쪽에서 4㎞ 흘러와 혼강으로 유입된다. 자세가 넓고 평탄하여 향양이라고 명명되었다고 한다. 유적의 산 아래쪽에는 향양 고분군이 있다.

형태

향양촌 유적의 규모는 동서 약 200m, 남북 200m이다. 문화층이 비교적 얇은데 보존 상태가 좋은 편이다.

현황

향양촌 유적은 밭으로 개간하여 경작한 흔적이 남아 있으며, 현대의 민간인 무덤도 7기 정도가 있다. 다만 잡초와 관목이 우거져 육안으로는 유적의 현황을 가늠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의의와 평가

향양촌 유적은 선사 시대 이후 고구려인이 거주한 마을 유적이다. 고구려인은 산 아래의 향양 고분군을 남겼을 것으로 추정하기도 하는데, 양자의 관계가 분명히 밝혀진 것은 아니다. 요·금 시대의 유물이 출토되는 것으로 보아 고구려 시대 이후로도 계속 거주 공간으로 활용되었다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 길림성 문물지 편찬위원회, 편 『通化市文物志』,1986
  • 國家文物局 主編, 『中國文物地圖集』 吉林分冊(中國地圖出版社, 1993)
  • 동북아역사재단, 『중국 소재 고구려 유적·유물1-압록강 중상류편-』(동북아역사재단, 2008)
관련항목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