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종령 산성

한자 大馬宗嶺 山城
중문 大马宗岭山城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길림시 반석시 안락향 대마종촌  
시대 고대/삼국 시대/고구려
상세정보
성격 성곽
양식 산성
크기(높이 잔존 높이 1.5m~1.2m
길이 남벽 150m, 서벽 177m
둘레) 330m
현 소재지 길림성 길림시 반석시 안락향 대마종촌
정의

길림성(吉林省) 길림시(吉林市) 반석시(磐石市) 안락향(安樂鄕) 대마종촌(大馬宗村)에 있는 고구려 시대의 산성.

개설

대마종령 산성고구려 산성으로 현지 주민들은 대마종령산을 고려성산(高麗城山)이라고 부르며, 중국 학자들 역시 고구려 산성으로 보고 있다.

위치

대마종령 산성은 대마종촌 동북쪽 약 1.5㎞의 대마종령산 정상에 있다.

형태

대마종령 산성은 산 중턱 상부에 원래의 지형을 이용하여 축조되었기 때문에 불규칙한 형태를 띠고 있다. 산성의 동부와 동남쪽 높은 산등성이는 서로 이어져 성벽이 없으며, 나머지 3면에만 성벽이 남아 있다. 성벽 둘레는 330m이다. 남벽은 길이 150m이며, 기단부 너비는 7m, 상부 너비는 2.5m, 잔존 높이는 1.2m이다. 서벽은 길이 177m이며, 기단부 너비 7.9m, 상부 너비 3.7m, 잔고 높이 1.5m이다. 서벽의 중간에서 북쪽으로 치우친 곳에 너비는 3.2m의 개구부가 있는데, 이는 성문지로 추정된다.

성벽 안에 직경 20m가량의 둥글고 편평한 대지가 있고, 서남 모서리에도 길이 9m, 너비 8.5m, 높이 약 2m의 평대가 있는데, 봉화대와 같은 시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성벽 밖에는 성벽을 따라 너비 1.5m, 깊이 0.5m의 도랑이 있다. 성벽을 쌓기 위해 흙을 파내면서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현황

대마종령 산성은 동벽을 제외한 나머지 성벽만 남아 있다. 북쪽 성벽은 일부만이 약간 남아 있는데, 1m 정도의 개구부가 하나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사람들이 약수를 받으러 다니던 길이라고 한다. 산성 안에서는 유물이 발견되지 않고 있으나, 1960년대 초 주민들이 산성 터 부근에서 철촉과 동으로 된 사발 등을 발견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의의와 평가

대마종령 산성은 중국 학계에서는 성곽의 구조와 출토 유물을 근거로 고구려가 축조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출토 유물이란 것이 명확하지 않아 축성 시기를 판단하기에 어려움이 있다.

참고문헌
  • 길림성 문물지 편찬위원회, 편 『磐石縣文物志』,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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