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목림자 유적

한자 楊木林子 遺蹟
중문 杨木林子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양포만족향 양목림자촌  
시대 선사/선사|고대/남북국 시대/발해
상세정보
성격 유적
길이 남북 300m
너비 동서 200m
면적 60,000㎡
현 소재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양포향 양목림자촌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시 양포향 양목림자촌에 있는 선사 시대와 발해 시대의 유적.

개설

양목림자 유적은 선사 시대 유물과 함께 발해 시대의 유물이 나온 유적이다.

위치

양목림자 유적은 훈춘시 양포향 양목림자촌 동쪽 대지와 그 주변에 위치하고 있다. 남쪽 1.5㎞에는 살기성이 있고, 북쪽 1㎞에는 서남류하는 훈춘하가 있으며, 훈춘-양포향 도로가 유적 중간을 지나간다.

형태

양목림자 유적의 규모는 남북 300m, 동서 200m 정도이다. 지표면에는 선사 시대 유물과 발해 시대의 유물이 수습되었다. 선사 유물로는 협사 갈도 잔편, 석기 등이 있다. 협사 갈도 가운데는 바닥이 평평하고 몸체가 비스듬하게 곧은 단지가 있고, 석기로는 돌자귀, 돌끌, 돌칼, 돌낫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 유물은 마천자(馬川子) 유적·일송정(一松亭) 유적 등과 서로 같다.

발해 유물로는 니질도기 잔편, 기와편 등이 흩어져 있다. 도기편은 황갈색이나 회갈색을 띤 것이 대부분이며, 또한 연꽃무늬와 권초무늬가 있는 와당도 있고 새끼줄무늬와 자리무늬가 있는 지압문 암키와와 화연와(花沿瓦)도 있다. 니질도기 잔편은 회색 또는 흑회색을 띠고 있는 주발 잔편과 손잡이 등이다. 수키와는 대부분이 팔련성(八連城), 마적달(馬滴達) 등지에서 출토된 것과 같다.

현황

2012년 현재, 양목림자 유적은 민가와 경작지로 변해 있다.

의의와 평가

양목림자 유적은 출토 유물들을 살펴볼 때, 선사 문화 유적에 중첩된 발해 시대의 유적임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 길림성 문물지 편찬위원회, 편 『琿春縣文物志』,1984
  • 김진광, 『북국 발해 탐험』(박문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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