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팔도구 유적

한자 十八道溝 遺蹟
중문 十八道沟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돈화시 마호향 강남촌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발해
상세정보
성격 마을 유적
너비 동서 300m
둘레) 남북 70m
면적 21,000㎡
조성|건립 시기/일시 발해 시기
발굴 조사 시기/일시 1973년
현 소재지 길림성 돈화시 강원진(마호향) 강남촌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돈화시(敦化市) 강원진(江源鎭) 강남촌(江南村)에 위치한 발해 시대의 마을 유적.

위치

십팔도구 유적은 돈화에서 대련(大連)까지 이어지는 G201 도로 곁에 위치한 돈화시강원진 위생원(江源鎭衛生院)에서 서쪽으로 약 8㎞ 떨어져 있다. 유적지는 마을 북쪽에 있으며 강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한다. 유적이 위치한 곳은 충적 곡지이며, 유적지 북쪽에 모아산(帽兒山)이 있다.

형태

유적의 규모는 동서 300m, 남북 70m이다. 지표면에서는 도기편·돌칼·도제 어망추 등이 수습되었다. 도기편은 검은색과 회색으로 물레로 빚었으나 표면에는 무늬가 없다. 돌칼은 한쪽이 넓고 다른 한쪽은 좁다. 양쪽 끝에는 둥근 형태의 구멍이 1개씩 있고, 날은 한쪽에만 있다. 도제 어망추는 둥근 기둥 형태로 양쪽 끝에는 줄을 묶는 데 사용했던 홈이 있다. 그밖에도 회황색을 띤 화강암으로 만든 절구가 있다.

현황

십팔도구 유적지의 북쪽 모아산 기슭에는 금나라 시대의 석관 무덤이 있다.

의의와 평가

십팔도구 유적은 출토된 도기편에서 발해의 특징을 찾을 수 있고, 인접한 금나라 시대의 무덤에서 송나라 때의 동전이 출토된 적이 있어 그 편년의 상한은 발해 시대를 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참고문헌
  • 吉林省文物志編委會, 『敦化縣文物志』(1985)
  • 김진광, 『북국 발해 탐험』(박문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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