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동 고분군

한자 福洞 古墳群
중문 福洞墓群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고분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복동진 중심촌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발해
상세정보
성격 무덤
길이 남북 8m
너비 동서 5m
소재지 길림성 화룡시 복동진 중심촌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화룡시(和龍市) 복동진(福洞鎭) 중심촌(中心村)에 있는 발해 시대의 고분군.

개설

복동 고분군은 발해 시대에 조성된 무덤 유적이며, 최근 조성된 무덤들에 의해 파괴·훼손되어 서쪽에 겨우 3기만 남아 있다.

위치

화룡시 복동진 중심촌 서북쪽의 완만한 기슭에 있다. 남쪽 도로 건너편에는 복동진 소학교[福洞鎭小學]가 있고, 북쪽에는 높은 산이 있다. 남쪽은 비교적 평평한 지대가 펼쳐져 있고 다시 500m 떨어진 곳에는 복동하(福洞河)가 동북쪽으로 흘러간다.

형태

현재 3기만 남아 있다. 동쪽과 서쪽에 있는 무덤 간의 거리는 60m, 다른 1기는 북쪽으로 50m 떨어져 있으며, 전체적으로 이등변 삼각형 형태로 분포되어 있다. 이 무덤들 가운데 가장 큰 것은 동쪽에 있는 것으로 남북 8m, 동서 5m이며, 그 위에는 베무늬 기와와 지압문 암키와가 널려 있다.

출토 유물

무덤 윗부분에는 베무늬 기와와 지압문 암키와 잔편이 다수 흩어져 있다.

현황

복동 고분군은 발해 시대의 무덤으로 알려져 있으나 현대에 만들어진 무덤으로 인하여 일부 훼손되었다. 유적을 조사했던 1980년대 당시에는 동쪽에 복동진 소학교가 위치하고 있었다고 하였으나, 2006년 조사 당시에는 유적 남쪽에 위치한 도로 건너편으로 소학교가 이전한 상태였고, 무덤 동남쪽에는 요양원과 같은 현대식 건물이 자리잡고 있다. 북쪽은 높은 산이 우뚝 솟아 있어서 지리적으로 매우 양지바른 곳이다.

의의와 평가

복동 고분군은 무덤 구역에서 베무늬 기와와 지압문 암키와 등이 출토되었는데, 이들 유물로 보아 이 유적은 발해 시대의 무덤 유적으로 추정된다. 수습 유물과 무덤이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참고문헌
  • 길림성문물지 편찬위원회, 편 『和龍縣文物志』,1984
  • 『和龍縣志』(吉林文史出版社, 1992)
  • 김진광, 『북국 발해 탐험』(박문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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