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북향』

한자 北鄉
영문 Beixiang
중문 北乡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문화유산/기록 유산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시대 근대/일제강점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35년 10월
정의

일제 강점기 북향회에서 발행한 문예지.

창간 경위

북향회는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에 있던 진보적 문학 단체이다. 창립 이후 지역에 문학을 보급하기 위하여 문학 동인들의 문예지 발간을 추진하였다. 이에 1935년 10월 『북향』을 창간하였다.

구성/내용

『북향』은 소설·시가·수필·문예 이론·평론 등 여러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변천과 현황

『북향』은 1935년 10월부터 1936년 8월까지 4회에 걸쳐 발행되었다. 북향회 동인들은 『북향』[인쇄본]을 월간으로 간행하여 하였으나, 여건상 부정기적으로 발간하였다. 특히 『북향』 출판 과정에서 일제 영사관으로부터 직접· 간접으로 단속을 받았다. 그 결과 『북향』 3호부터는 ‘납본제’를 강요당하였다. 이후 『북향』은 사전 검열을 거쳐야만 정식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

1936년도 후반기에 들어서면서 일제의 황민화 정책에 따라, 『북향』은 ‘납본제’로도 간행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되었다. 결국 1936년 8월 『북향』은 제4호를 끝으로 정간되었다.

의의와 평가

『북향』은 30여 쪽에 불과한 소형 문예지에 불과하였으나 그 영향력은 적지 않았다. 『북향』은 문학 창작 작가 그룹을 배양하고 신인들을 많이 육성하여 문학 창작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참고문헌
  • 『봉화』(중국 조선 민족 발자취 총서 편집 위원회,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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