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延邊 女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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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 Yanbian Women |
중문 | 延边妇女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연속 간행물 |
지역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우의로 363호 |
시대 | 현대/현대 |
성격 | 월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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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 | 『연변여성』편집부 |
판형 | 사륙 배판(大16开) |
창간 시기/일시 | 1983년 11월 |
소장처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우의로 363호 |
제작|간행처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우의로 363호 |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에 있는 연변 여성 잡지사에서 발행하는 잡지.
『연변 여성』은 중국의 전국 부녀 연합회가 여성들에게 내걸고 있는 ‘자존(自存)·자신(自信)·자립(自立)·자강(自强)’의 구호에 걸맞게 조선족 여성의 권리와 이익 보장에 앞장서기 위해 창간되었다.
『연변 여성』의 판형은 4×6배판이다.
『연변 여성』 잡지는 「오늘의 연변 여성」·「이달 열점」·「사회 광각」·「명인 일화」·「혼인 가정」·「부모 필독」·「인생 교실」·「생활 백과」 등 10여 개의 칼럼이 있다. 또한 『연변 여성』은 여성들을 위해 「미용 교실」 칼럼을 증설하여 실용적인 미용 지식을 담고 있다.
『연변 여성』 잡지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부녀 연합회가 주최하고 연변 여성 잡지사에서 1983년 11월 창간, 발행하는 통속적인 종합 월간 잡지이다. 『연변 여성』은 매월 1일 출판하고 있으며, 판매 가격은 5 위안(元)이다.
2011년 현재 『연변 여성』은 국내외 모든 조선족 거주 구역에서 발행되고 있으며 매기 발행량은 1만 5천여 부에 달한다.
『연변 여성』은 독자적인 내용과 민족 문화 특색으로 조선족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