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산동 유적

한자 三山洞 遺蹟
중문 三山洞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시대 선사/선사
상세정보
성격 유적
크기 동서길이 300m, 남북너비 200m
소유자 국유
관리자 연길시
현 소재지 용정시 조양향 삼봉촌 삼산동 북산
원소재지 용정시 조양향 삼봉촌 삼산동 북산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조양향 삼봉촌에 있는 선사 시대의 유적.

개설

일제 강점기 일본인 학자가 삼산동 유적을 조사하면서 ‘삼산봉 유적’이라고 이름을 붙였다. 그러나 부근에 ‘삼산봉’이란 지명이 없고, 단지 삼산동과 삼봉툰이 있을 뿐이다. 현재 유적이 삼산동과 가까운 거리에 있으므로, 이름을 ‘삼산봉’이라 하지 않고 삼산동 유적이라고 한다.

위치

삼산동 유적은 삼산동 북산[517m]에 위치해 있고, 규모는 동서 길이 300m, 남북 너비 200m이다. 삼산동촌과는 0.5㎞, 조양천진과는 7㎞ 각각 떨어져 있다. 동남 방향으로는 마안산과 골짜기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북쪽 산 밑은 구릉지대이고, 서쪽은 산등성이와 연결되어 있다. 남쪽은 언덕인데 하천을 사이에 두고 마을이 자리 잡고 있다. 산정은 북쪽이 높고 남쪽이 낮으며, 주봉으로부터 남쪽으로 차츰 낮아져 평탄한 대지를 이루고 있다. 비탈진 언덕과 대지는 경작지로 이용되기도 하나 대부분 방치되고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유적의 지면에는 많은 질그릇 조각들이 널려 있다. 채집 유물은 시루, 질그릇 밑굽, 질그릇 아가리 변두리가 있다. 질그릇 아가리 변두리는 아가리가 넓고 아가리전이 둥근 것, 아가리전이 곧고 뾰족한 것, 아가리전이 둥글고 곧은 것 등 3가지 종류로 나뉜다.

현황

삼산동 유적은 2011년 현재 경작지 개발과 수토 유실로 인해 대부분 파괴되었다.

의의와 평가

삼산동 유적의 출토 유물은 대체로 왕청현 배초구 제2기 유적의 출토 유물과 비슷하고 연대도 비슷해 지금으로부터 2500년-2000년 전에 형성된 유적으로 추정된다.

참고문헌
  • 『龙井县文物志』(吉林省文物志编委会, 1984)
  • 바이두(百度百科)(http://www.bai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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