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흥 유적

한자 東興 遺蹟
중문 东兴遗址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의란진 흥안촌 1대  
시대 선사/선사
상세정보
성격 집터
소유자 국유
관리자 연길시
발굴 조사 시기/일시 2009년
현 소재지 연길시 의란진 흥안촌 1대
원소재지 연길시 의란진 흥안촌 1대
출토 유물 소장처 연길시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흥안향 동흥촌 1대에 있는 선사 시대의 유적.

위치

동흥 유적은 연길시 흥안향 동흥촌 1대에 있다. 남쪽에는 채소밭과 도로가 지난다. 도로 서쪽 약 50m 떨어진 곳에 흥안 벽돌 공장이 있고, 동쪽에는 남북 주향으로 시내가 흐른다. 북쪽으로 1.5㎞ 떨어진 곳에 대돈대 유적이 있고, 연길-도문 간 도로가 유적지 서쪽에서 지나가고, 남쪽에는 연길시 북대 신촌과 접하여 있다.

발굴 조사 경위 및 결과

2009년 연길시 문물관리국에서 동흥 유적에 대해 재조사를 진행하였다.

지면에는 바탕흙에 모래가 섞인 적갈색 질그릇 조각들이 흩어져 있는데, 유적지 남부에 비교적 많다. 이 밖에 흑요석 조각들을 수습하였다. 흥안 벽돌 공장에서도 석기와 질그릇들이 출토되었고, 문화층도 발견되었다. 문화층의 표토층은 20~30㎝, 문화층은 30~60㎝였는데 질그릇 조각 등 유물들이 겹쳐 있었다. 그 아래로는 원생토층이며, 돌도끼, 돌자귀 등이 출토되었다.

화강암으로 만든 돌도끼는 3개가 출토되었는데, 모두 부스러져있는 상태이다. 그 중 한 개는 칼날을 간 흔적이 보이고, 평면은 장방형이고 길이는 15㎝, 너비는 5.6㎝, 두께는 3㎝이다. 나머지 두 개는 마제 돌도끼인데 한 개는 칼날 부근이 파손된 상태로 절반만 있으며, 길이 11㎝, 너비 7.5㎝, 두께 2.5~3㎝이다. 다른 한 개는 칼날 부분만 남아 있는데, 길이 6㎝, 너비 6.5㎝, 두께 2.5㎝이다.

질그릇은 모두 무늬가 없고 바탕흙에 모래가 섞인 적갈색 질그릇이다. 그 중 한 개는 밑굽 직경이 28㎝, 두께는 2㎝이다.

현황

2011년 현재, 동흥 유적에는 질그릇 같은 유물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동흥 유적은 연대가 좀 늦은 원시 시대의 비교적 큰 마을 유적으로 추정된다. 출토한 유물들은 연변 지역의 원시 시대 연구에 중요한 자료가 된다고 생각된다.

참고문헌
  • 길림성 문물지 편찬 위원회, 편 『연길시 문물지』,1985
  • 九游网 네트워크(http://www.9tour.cn/info/220/65746.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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