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암 고성

한자 台岩 古城
중문 台岩古城
분야 역사/전통 시대|문화유산/유형 유산
유형 유적/유적(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시대 고대/남북국 시대/발해
상세정보
성격 고성
양식 평지성
크기 동서 성벽 길이약 75m, 남북 성벽 길이약 80m, 둘레 약 310m
소유자 국유
관리자 연길시
현 소재지 연길시연집향대암촌 4대
원소재지 연길시연집향대암촌 4대
출토 유물 소장처 연길시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연길시(延吉市) 연집향(煙集河) 대암촌(大岩村) 4대에 있는 발해 시대의 성터.

개설

대암 고성은 연길시 연집향 대암촌 4대에 있다. 형태는 장방형의 평지성이며, 성터에는 적갈색 천무늬 기와 조각, 원통형 기와, 흙으로 빚어진 회색과 적갈색 도자기 조각들이 흩어져 있다.

건립 경위

발해 시대의 성터로 추정된다.

위치

대암 고성은 연길시 연집향 대암촌 4대 뒤 조금 경사진 언덕에 있다. 고성의 동쪽으로 1㎞ 떨어진 곳에 소연집하(小煙集河)가 북에서 남으로 흐르고, 북서쪽으로 6.5㎞ 떨어진 곳에는 평봉산(平峰山)이 우뚝 솟아있다. 남쪽으로 300m 떨어진 곳에는 하천이 서쪽에서 동쪽으로 흐르고 고성의 동남 방향에는 대암촌 3, 4대 가 자리 잡고 있다.

형태

대암 고성의 평면 형태는 장방형이며, 방위는 남편서 5°이다. 동서 성벽의 길이는 75m이고, 남북 성벽의 길이는 80m, 둘레 길이는 약 310m이다. 고성은 가공하지 않은 자연 상태의 돌로 쌓았으며, 각루를 축조하지 않았다. 남쪽 성벽 끝과 동쪽 성벽의 남쪽 끝은 이미 파괴되었고, 서쪽 성벽의 너비는 4m이, 높이는 1.5m인데 성문 터가 확인되지 않았다. 성 안에는 오랜 기간 경작으로 인해 유물이 유실되었지만 적갈색의 천무늬 기와와 흙으로 빚어진 회색과 적갈색의 도자기 조각들이 발견된다. 성 밖의 남쪽과 동쪽 지면에는 연꽃무늬의 기와 조각 등이 흩어져 있었다.

현황

현지 주민들의 말에 의하면, 대암 고성은 일제 강점기에 ‘집단 부락’을 조성하면서 심하게 파괴되었다고 전한다. 광복 후에 촌락들을 북쪽으로 옮기면서 성벽들이 훼손되었고, 논밭으로 개간되는 과정에서 완전히 파괴되어 현재 그 형태와 크기 등을 알아볼 수 없게 되었다. 2011년 현재, 대암 고성의 안팎은 모두 경작지로 변한 상태이다.

의의와 평가

발해 시대의 평지성으로 추정되며 발해 시대의 성곽 축조 연구에 도움이 된다.

참고문헌
  • 길림성문물지편찬위원회 편, 『연길시문물지』(1985)
  • 유자민, 『연변통사』상(홍콩아세아출판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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