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통지

영문 dongchimi, water-based radish kimchi
중문 整萝卜水泡菜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음식물/음식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음식
재료
계절 겨울철
정의

길림성(吉林省)연변(延邊) 지역에서 조선족이 먹는 국물이 있는 무김치.

개설

통지를 동치미라고도 한다. 통지는 조선족 김치 중 하나로 톡 쏘는 맛이 일품인데 시원하고 산뜻하며 향이 좋다. 통지는 무우, 배, 생강, 고추 등을 넣어 만드는데 일반적인 김치와 달리 국물을 많게 하고 조미료를 적게 쓴다.

연원 및 변천

통지는 조선족이 오래전부터 먹어오던 김치이다. 통지를 포함한 대부분의 김치는 땅 속에 묻은 독에 넣어 보관하였지만 지금은 땅속에 묻는 경우를 찾아보기란 힘들고 김치 움이 있는 가정에서는 김치 움에 넣어 보관한다. 김치 움이 없으면 온도가 낮은 곳에 둔다.

만드는 법

깨끗이 씻은 무에 소금을 뿌려 잘 절여둔다. 독 안에 절인 무를 차곡차곡 넣고 중간에 마늘, 생강, 청각을 싼 베주머니를 넣는다. 그리고 고추, 갓, 사과와 배, 쪽파를 넣고 소금물을 붓는다.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통지는 재료도 중요하지만 그 국물이 시원하여 국수를 말아 먹을 때 그 국물로도 많이 애용한다.

참고문헌
  • 『조선족 전통 요리』(연변인민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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