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개장국

한자 개醬국
영문 Boshintang
중문 狗肉汤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음식물/음식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음식
재료 개고기
계절 여름
정의

조선족이 개고기에 양념을 곁들여 먹는 국.

개설

삼복 더위를 이기게 하고 허한 몸을 보양하는 기능이 있다 하여 보신탕이라 하기도 한다. 개장국의 맛을 돋우기 위해서는 양념장이 제일 중요한데 연변에서는 개장국의 양념장을 개즙이라고 한다.

연원 및 변천

많은 문헌들에서 보신탕에 관한 기록을 찾아볼 수 있듯이 조선민족은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개고기를 즐겨 왔다. 각 지방마다 개장국의 조리 방식이 조금씩 다르기도 하는데 연변 지역의 개장국도 조리 과정이 독특하다.

만드는 법

먼저 손질한 개고기를 물에 삶는데, 이때 물 위에 떠오르는 기름과 불순물은 건져 버린다. 개고기가 흐물흐물하게 익을 무렵 건져내 뼈를 발라내고 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손으로 찢어 둔다. 국물에 손질한 개고기를 넣고 그릇에 담아내는데, 먹을 때 개즙으로 적당히 간을 하여 먹게 된다. 개즙은 개의 내장에 마늘, 생강, 파, 고춧가루, 들깻잎을 섞어 만든다.

생활 민속적 관련 사항

개장국은 여름철의 보양음식으로서 더울 때 먹을수록 그 효과가 더 좋다고 여겨진다.

참고문헌
  • 『조선족 전통 요리』(연변인민출판사, 2007)
  • 『중국 조선족 풍속』(민족 출판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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