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일보』

한자 延邊 日報
영문 Yanbian Daily
중문 延边日报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신화가 2호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중공연변주위 기관보
관련인물 이영
창간인 중공연변주위
발행인 중공연변주위
판형 조문판은 매주 5개간. 월요일은 반절지 4개 지면이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반절지 8개 지면. 한문판도 매주 5개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모두 반절지 8개 지면.
창간 시기/일시 1945년 11월
소장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신화가 2호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 발행 부수가 가장 많은 신문.

창간 경위

『연변 일보』는 1945년 11월 연변민주대동맹에 의해 한국어와 중국어 두 언어로 창간되었다. 다음 해 1946년 7월 길동군구정치부가 『길동 일보』로 개칭하였다. 『길동 일보』는 길림시로 이전한 후 중국어판을 폐간하였다. 1948년 4월 1일 조문판을 『연변 일보』로 고쳤다.

이어, 중공 중앙 동북국의 비준을 거쳐 『연변 일보』는 『만선 일보』·『단결 시보』·『인민 신보』와 합병하여, 1949년 4월 1일 한국어 『동북 조선 인민보』로 개칭되었다. 동북국이 없어진 후 『동북 조선 인민보』는 다시 『연변 일보』로 개칭되었다. 1958년 1월부터 격일간 중국어판 『연변 일보』가 발행되었다. 문화 대혁명이 시작된 후 『연변 일보』는 한국어판과 중국어판 모두 『신화사 보도』로 바뀌었다가, 1967년에 『연변 일보』로 개칭되었다.

형태

『연변 일보』의 한국어판에는 편집판공실·정치부·경제부·사회부·문화부·연길 주간부·체육부·촬영부·번역부·교정부·광고부 등이 있다. 그에 비해 중국어판에는 편집 출판 중심·정치 신문 중심·경제 신문 중심·문체부·사회 특간부·연길 주간부·공안 주간부·국제 주간부·촬영부·교정부·광고부 등이 있다. 행정 부문에는 사장 판공실·당위 판공실·재정 관리 중심·인사부·발행부·인터넷 중심·행정처·보위처·자료실·공급부·국제 광고 회사 등이 있다.

구성/내용

『연변 일보』의 한국어판은 매주 5일 발행된다. 월요일은 반절지 4개 면이고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반절지 8개 면이다. A1 지면은 주요 뉴스이고, A2 지면은 종합 뉴스이며, A3 지면에는 국내외 시사가 실린다. B1·B2·B3 지면은 모두 특별란이고 B4 지면에는 광고가 실린다.

『연변 일보』의 중국어판도 매주 5일 발행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모두 반절지 8개면이며 A1 지면은 주요 뉴스이고, A2 지면은 주요 뉴스이며, A3 지면은 시사 신문과 특별란이다. B1·B2·B3 지면은 모두 특별란이며, B4 지면에는 광고가 실린다.

변천과 현황

『연변 일보』는 한국어판·중국어판·행정후방 3개 부문으로, 그리고 『종합 주보』·『조선족 중학생보』 두 개의 자보로 구성되었다. 『연변 일보』(한국어판) 이외에 『종합 신문』·『주간 스포츠』·『조선족 중학생 신문』 등의 주간 신문이 있다. 2011년 『연변 일보』의 직원은 170명인데, 그 중 5명이 정고급 직함을, 18명이 부고급 직함을, 71명이 중급 직함을 가지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연변 일보』는 대형 종합 신문으로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국제·국내 중요한 기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발행 부수가 제일 많고 영향력이 큰 신문이다.

참고문헌
  • 『연길시지』(길림성 연길시 지방지 편찬 위원회,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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