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인민방송국

한자 延邊 人民 放送局
영문 Yanbian People's Broadcasting Station
중문 延边人民广播电台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국자가 166호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전화 0433-2516547/2515702
설립 시기/일시 1938년 4월 1일
설립 시기/일시 1951년 4월 1일
설립 시기/일시 1949년 5월 1일
개칭 시기/일시 1943년 5월 1일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46년
현 소재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국자가 166호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국자가에 있는 종합 편성 방송국.

설립 목적

연변인민방송국은 시민들에게 정부 및 국내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연변인민방송국은 1938년 4월 1일 일본인이 연길시 광명가에 설립한 연길방송국의 후신이다. 연길방송국은 1943년 5월 1일 간도방송국으로 개칭되었고, 만주전신전화주식공사에 소속되어 일본인의 통제를 받았다. 1945년 8·15 광복 당시 방송국의 일본인은 철수하였지만 방송국 및 내부 설비는 그대로 보존되었다.

1945년 11월 연길에 주재한 소련군이 방송국 방송을 중단하였다가, 1946년 1월 3일 다시 방송을 개시하였다. 1946년 4월 소련군이 철수하고 연변전원공서가 방송국을 관리하였다. 1946년 5월 말 길림 라디오 방송국 직원이 연길로 들어왔다. 1946년 6월 초에 길림성 위원회는 왕건영을 파견하여 길림 라디오 방송국의 인원과 연길방송국을 없애고 새로이 연길 신화 라디오 방송국을 건립하여 7월 1일 정식 방송을 시작하였다. 연길 신화 라디오 방송국은 주로 중국어로, 부분적으로 한국어로 방송하였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소수 민족 언어로 방송하는 라디오 방송국이었다.

1948년 11월 초 장춘 해방 후 방송국장 왕건영이 장춘 방송국으로 간 뒤, 길림성위는 연 방송국을 연변지방위원회에 넘겨주었다. 당시 명칭은 연길 라디오 방송국이다. 1949년 5월 1일 연길 인민 라디오 방송국으로 개칭되었고, 1951년 4월 1일 연변인민방송국으로 개칭되었다.

건립 당시 연변인민방송국의 직원은 15명이었다. 1981년 재합병을 통해 프로그램 기구를 분설하고 여러 프로그램을 제작하며 두 언어로 방송하였다. 문화 프로그램은 민족의 취미가 다르기 때문에 여러 기구를 분설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연변인민방송국은 자체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방송국에서 자체 제작한 프로그램들로는 「매주 일가」·「백성 라인」·「연변의 아침」·「소년 아동 프로그램」 등이 있다. 또한 연변인민방송국은 조선족 청취자들을 위해 국내외 신문과 프로그램을 번역, 제작하고 있다.

현황

연변인민방송국에는 판공실·신문부·테마부·사회교육부·청소년부(한국어)·문학부(한국어)·음악부(한국어)·중국어 문예부·광고부·방송부·기자 통신 연락부·녹음부·발사대·행정과·도서 자료실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연변인민방송국은 자체로 한국어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고 국내외 프로그램을 번역, 방송하고 있다. 조선족들에게 빠른 시간 내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문헌
  • 『연변조선족자치주지(延边朝鲜族自治州志)』(延边朝鲜族自治州地方志编纂委员会, 1996)
관련항목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