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활쏘기 국제 대회

한자 民族 활쏘기 國際 大會
중문 民族传统射箭国际大会
분야 문화·교육/체육
유형 행사/행사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행사시기/일시 2011년 6월 5일부터 6월 8일
시작 시기/일시 2011년
행사 장소 길림성 연길시 공원로 977호
정의

2011년 6월 5일부터 6월 8일까지 길림성 연길시연변대학에서 열린 활쏘기 대회.

연원 및 개최 경위

민족 활쏘기 국제 대회는 ‘중국 소수 민족 전통 체육 경기 대회’의 정식 경기 종목 채택을 목적으로 조선족 전통 체육을 보급, 발전시키고 활쏘기 문화를 생활 체육으로 추진하고자 개최되었다.

내용

민족 활쏘기 국제 대회는 연변대학 체육 학원 주최하에 연변대학 신설 캠퍼스 체육장에서 개최되었다.

대회에는 몽골국몽고 활 협회 팀, 대한민국 궁도 협회 팀, 중국몽고자치주 활 협회 팀, 연변 활 협회 팀, 연변대학 궁도부 팀, 북경 활 협회 팀, 돈화시 민족 활 협회 팀 등 모두 16개 팀, 130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경기는 남녀 혼성 단체전과 남녀 개인전 경기, 그리고 동일 민족 전통 활의 시연 경기로 진행되었다. 경기 방법은 5인조 단체전으로 하고 경기 종목은 동궁(같은 활)·동전(같은 살)·동관(같은 과녁)을 사용한 몽고족 30m, 한국·중국 궁은 110m로 하고 자민족 궁, 궁시와 동일한 과녁의 75m 경기를 치렀다. 특히 한국 팀 참가 선수단은 145m 시범 경기를 선보였다. 모든 여성 선수들에게 75m 경기의 개인전 결승 경기에 참가하도록 권장하였고 여성 개인전 1-3등까지 상금과 메달을 수여하였다.

민족 활쏘기 국제 대회 참가자들에게 전통의상을 입도록 권장하였고 모든 참가팀은 민족 고유의 궁전을 소지토록 했다. 활쏘는 기법(자세·예이·좌우 궁시) 등에 대해서는 제한이 없었지만, 과녁은 5색 원형 과녁으로 하고, 중심부터 5점(붉은색), 4점·3점·2점·1점 등으로 채점하였다.

의의와 평가

민족 활쏘기 국제 대회는 조선족 활쏘기 문화의 추진에 역사적인 획을 긋는 계기가 되었다. 연변조선족자치주에서는 전통 체육의 보호 발전 조례를 입법,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조선족 활쏘기 문화를 소수 민족 전통 체육 대회 경기 종목으로 추진해 가고 있다.

참고문헌
  • 『흑룡강신문』(2011. 5. 31.)
  • 『국궁신문』(2011. 6. 14)
  • 신랑미니블로그延边大学弓道部(http://blog.sina.com.cn/ybdxg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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